친절과 배려가 몸에 밴 <더케이호텔> 대표 주영하 님의 공양청으로 남도음식의 진수를 맛봅니다.
서로 챙겨주는 이웃이 있고 여러 명소가 가까이 있으니 지리산이 더욱 돋보입니다.
도량에 들어서면 깊고깊은 심심산골의 선계에 온 듯 하고, 적당한 거리에는 마을이 있으니 말년에 수행하고 지내기로는 으뜸이네요.
좋은 날 멋진 날들 되세요. 남원 산동 '삼정사' 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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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정식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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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2 07: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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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