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두뇌유출 방지 노력에 1000만 유로 투입

[이매진]

유럽, 두뇌유출 방지 노력에 1000만 유로 투입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3-00527-x

기금은 건강한 경력을 지원하고 업계와의 협력을 촉발하도록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합니다.

• 아만다 하이트

• 트위터 
• 페이스북 
• 이메일

젊은 연구자들은 광범위한 인센티브가 경력 전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신용: 게티

유럽연합(EU)의 교육 및 연구 지지자들은 신입 과학자들의 직업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정부 프로그램에 수백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경력 발전을 추적하기 위한 EU 전역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대학에 직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개발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업계와 협력하여 파트너십을 형성함으로써 EU 회원국은 다른 곳에서 기회를 찾는 과학자들의 홍수를 막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광범위한 두뇌 유출에 대한 대응으로 유럽 연합 이사회는 2021년 5월 직업 불안정, 불안정한 자금 및 차별, 따돌림 및 괴롭힘에 직면한 주니어 과학자들의 근무 조건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작년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책 회의 참석자들은 가능한 해결책을 강조하기 위한 선언문의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 이 문서는 지난 9월에 공개되었고 1월 10일 마리야 가브리엘 연구위원에게 제출되었습니다.

대변인을 통해 가브리엘은 EU가 회원국, 대학, 연구 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하여 계속해서 연구원을 모집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나라, 많은 이야기

EU의 27개국은 각각 고유한 장애물에 직면해 있어 솔루션에 대한 합의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학자의 90%가 단기 임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장기간 지속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계에서 임금 정체 와 일련의 고용 동결이 발생했습니다 . 연구 자금의 주요 출처인 유럽 연구 위원회(ERC)는 1년에 한 번 실행되는 지난 몇 번의 보조금 주기에서 주니어 지원자의 수가 감소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대변인은 “최근에 일어난 일이라 트렌드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ERC가 주니어 연구원을 계속 지원하기를 원하지만 감소가 계속될 경우 구현할 수 있는 특정 변경 사항에 대한 정보를 아직 제공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파킨슨병을 연구하는 스페인 세비야 대학의 초급 교수인 Patricia González-Rodríguez는 경험상 많은 학자들이 스페인을 떠나 다른 나라, 특히 미국으로 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스페인 정부는 그녀의 박사 학위를 포함한 그녀의 교육비를 지불했습니다. 2012년 졸업 후 그녀는 세비야에서 박사후 과정을 밟았지만 국제 경험 없이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노스웨스턴 대학의 박사후 연구원으로 떠나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자가포식의 역할을 연구했습니다.

네이처 스페셜: 젊은 과학자

그런 다음 그녀는 가족과 가까이 있기 위해 스페인으로 돌아갔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해외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상대적으로 안정된 위치에 있는 González-Rodríguez는 연구실의 생산성을 잠식하는 집착 때문에 학생과 직원을 위한 자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현재의 투쟁이 임시 계약직으로 고용된 그녀의 실험실 기술자를 5월 이후에도 계속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González-Rodríguez는 “몇 달 후면 그녀는 직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학업 경력 초기 에 열악한 조건 을 갖고 있는 것은 유럽 연합 만이 아닙니다 . 캘리포니아 대학의 10개 캠퍼스에서 약 50,000명의 학생들이 작년에 공정한 보상, 건강 관리 및 보육 보조금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설문조사 1에 따르면 호주의 초기 경력 과학자 500명 중 57%만이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다른 국가에서 수행된 소수의 연구 결과와 유사합니다 . González-Rodríguez는 “신입 또는 신입 수사관의 손실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정말 나쁠 수도 있지만 유럽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기회 및 파트너십

1월 10일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사람들은 몇 가지 다른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으며 그 중 일부는 문서의 제안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50개 이상의 전문 조직과 수백 명의 과학자 및 의회 의원을 포함하는 선언문의 승인 당사자는 EU 과학자의 경력 발전을 추적하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선언문 공동 저자인 리스본 대학의 기술 정책 연구소 소장인 Manuel Heitor는 직업과 근로 조건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연구 및 혁신 경력 관측소가 올해 말에 출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eitor와 그의 동료들은 또한 주니어 과학자들을 위한 EU의 자금 조달 환경을 다시 활성화하기를 원합니다. 현재 ERC 시작 보조금 및 Marie Skłodowska-Curie Actions 펠로우십을 포함하여 가장 권위 있는 펠로우십은 개별 연구원에게 최대 5년 동안 상금을 수여하며 거의 영구적인 직위를 얻지 못한다고 Heitor는 말합니다. 이러한 상을 보완하기 위해 그는 유럽 위원회와 협력하여 초기 경력 연구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대학에 직접 상금을 수여하는 계획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상은 대학이 종신 교수진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호주의 초기 경력 연구원은 직장에서 비참합니다.

어떤 기관이 자격이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위원회는 신입 과학자를 위한 '좋은' 연구 경력을 구성하는 요소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 초안을 작성해야 하며 이 목적을 위해 그룹이 구성되고 있다고 Heitor는 말합니다. 그는 또한 그러한 평가는 기관의 직원 수, 그들이 가진 연구 자율성 수준, 기관이 '위험에 처한' 과학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탈출.

아직 이름이 지정되지 않은 이 이니셔티브의 잠정 예산은 1,000만 유로(미화 1,070만 달러)이며 향후 몇 년 동안 더 많은 투자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면 EU의 연구 및 혁신 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Europe의 차기 예산 항목에 ERC의 160억 유로에 해당하는 운영 예산으로 포함될 것입니다.

Heitor는 이러한 재정적인 도약을 위해 위원회와 국가 자금 지원 기관 또는 산업 그룹 간의 파트너십을 요청하는 공동 자금 조달 메커니즘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산업계는 기초 연구 자금 조달에 기득권을 가져야 한다고 Heitor는 지적합니다. “기업은 업계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신입 연구원이 하는 일로부터 혜택을 받습니다. 우리는 이 회사들이 이 작업을 지원하는 데 자금을 바칠 것을 요청합니다.”

주의와 낙관주의

튀빙겐 대학교와 독일 기념물 보존국에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신진 고고학자 Attila Dézsi는 모든 계획이 부주의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 깊게 조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2021년에 베를린은 도시 국가의 대학에 영구 고용 경로를 제공하도록 요구함으로써 박사후 과정의 기회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이 법은 역효과를 내어 고용 동결과 적어도 한 번의 사직을 촉구했습니다. 정규직을 구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프리랜서 경로를 선택한 Dézsi는 "그것은 전체 상황에 정말 해를 끼쳤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음에 할 일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Heitor는 의회가 2024년에 선거를 치르기 전에 계획을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