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든시절 전설같은 녀석들이 진도에서 살고 있었다.
뽕이는 계보가 분명한 진도개 집안의 후손이며....
주인이 밥을 주지 않아도 고라니 노루등을 자급해 뜯어먹곤 했었다.
밥먹기 힘든시절... 독립적이고 높은 지능 수준에 녀석들이 진도에 실존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계보를 잇는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 100여마리의 개체 수 만이..유지되고 있다.
https://youtu.be/wp37qYzkw8A
출처 : 진돗개 바로알기 운동본부
첫댓글 뭐여 두컷이 끝이여?마침 생각나는 노래가 있구먼.'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사람 손 안타고 스스로 사냥해서 자급자족하며 대를 이어 살았으면 야생화된거 아닌가ㅠ
ㅎㅎ
ㅋㅋㅋㅋ
첫댓글 뭐여 두컷이 끝이여?
마침 생각나는 노래가 있구먼.
'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사람 손 안타고 스스로 사냥해서 자급자족하며 대를 이어 살았으면 야생화된거 아닌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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