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사람 플필
가수 보아 등장(1986년 11월 5일 .본명 권보아)
(제가 평소 보아를 좋아하며 보아의 다른노래는 별로인데 보아가 부른 NO.1 을 무척 좋아합니다)
저의 플필 (1976년 1월 29일.. 음력으론 1975년 12월 29일..31세.32세)
아래 꿈은 모두 오늘 (17일) 실제로 제사를 새벽에 지내고
새벽에 꾼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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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운동장에서 여러명들(보아 팬클럽 같은 분위기)이 있고
저는 제 고향 친구(32세)와 함께 있습니다
=> 고향친구-32세 참고
보아가 등장합니다.제가 보아와 악수를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습니다.어떤 남자분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보아와 저 두명이 총 2장을 찍었는데 한장은 흑백.한장은 칼라입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사진기사가 끼워 팔기 위해서(한개 더 끼워 팔아서 값을 더 올려받을려고)
찍지도 않은 꽃 그림이 하나 더 있더군요 헐^^
=>보아 등장(1986년 11월 5일 ).악수를-님 생월수.생일수 그리고 보아 생일수.생월수중에 보세여.
사진을 찍어-19(18,29)*.프로필 강조도 하네요...꽃-25..꽃그림-12
왼쪽이 흑백.오른쪽이 칼라 사진인데...
칼라사진에 있는 제 얼굴이 사진 기사가 슬쩍 긇어서 지워졌습니다..(보아는 왼쪽.나는 오른쪽에 위치)
그래서..사진이 배렸다고 돈을 깍아달라고 제가 사진기사에게 이야기를 하지요
그 사진 기사가 제 고향 선배(33세.男)로 변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선배인데 짠돌이처럼 그 망쳐진 사진에 대해서 책임을 안 질려고 하네요
=> 사진 기사가 제얼굴(18.26..강약) 슬쩍 지워--프로필 여기서 약하게 나오고...
고향선배-11. (플-33)..
그래서 제가 물었지요..
"두부 장수가 다 깨진 두부 팔면 돼? 나 형 선배로서 좋아했었는데..."
(긴 실랑이 끝에 돈을 조금 받아냄..받은돈은 지폐가 아니라 동전 수북하게)
=> 동전 수북하게-37 강약입니다.
갑가지 그 선배의 집에 작은 아버지(17) 및 여러 친척분들이 오십니다
밥을 먹는 상황입니다
큰 밥상이 세 개가 있습니다.
처음 밥상 (가장 오른쪽이면서 가장 위)을 차리는데 제가 도와줍니다.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고기(소고기?)불고기가 나오는군요..
첫번째 밥상에서 좀 먹다가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두번째 밥상으로 옮겨서 밥을 먹습니다.
첫번째 밥상에서 먹던 제 밥그릇과 수저는 놔두고.
두번째 밥상은 반찬이 첫번째 보다 못합니다..
세번째 밥상은 더 못합니다
=> 밥상이(19) 세 개-- 3연번 또는 9끝수 세개 인지도 보시고..불고기.밥-39..
첫번째-밥그릇과(30) 수저는(11.29) 나두고-강약...반찬-39..
그 때 제 조카 둘이 등장합니다 (3세 男.6세 女)
남자 조카가 실제보다 더 커 있습니다..6세인 걔 누나보다.말도 실제보다 더 잘하군요
글도 못 쓰는 3살짜리 얘가 칠판에 서서 무슨 더하기(+) 산술을 쓰다가 돌아서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엄마(조카의 엄마니까 저의 누나-35 겠지요 ) 다음으로 삼촌(저)이 높다고"
( 이 꿈 깨고 나서 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혹시 나의 플필이 두번째로 높은거 아닌가? 즉 마지막이 31-35로 끝나는거 아닐까?
평소 전 양력으로 계산하여 저의 나이를 31세로 생각합니다.주민증에도 31세..음력과 학교나이는 32세)
=> 조카가-5...둘이-6 등장..3세 플 보시고.. 난 엄마-2(35세)..다음으로 삼촌(17..생일수29)보세요
그리고 생각하신것 두게임만 해보세요.
저의 플필 (1976년 1월 29일.. 음력으론 1975년 12월 29일..31세.32세)
이상입니다.
해몽가님 풀이 부탁드립니다.
177회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나비의 봄님 고맙습니다.~!!!.............................................................!!
동전-27입니다.오류...
177 = 01.10.13.16.37.43.) (06) 한주 고생 많으셨습니다..조카 둘이 등장합니다 -6세..칠판에 서서 무슨 더하기(+) -10인데 빼먹엇네요..저의 플필 (1976년 1월 29일-1월 출-보아 와 악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