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펌)1인분에 500원 초등학교 앞 문방구 떡볶이...
후레쉬레몬 추천 4 조회 15,334 12.02.13 15:28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2.13 19:41

    와 진짜 추억돋는다 ㅜㅜ

  • 12.02.13 19:47

    우와맛있게땅ㅠㅠ추억돋네

  • 12.02.13 19:57

    ㅜㅜㅜㅜㅜㅜㅜ...추억

  • 12.02.13 19:57

    나 초딩때 500원만 있음 300원으로 떡볶이 먹구, 200원으로 떡꼬치사먹구 그랬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볶이도 짜장떡볶이, 카레떡볶이가 있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13 20:02

    그립다...ㅠㅠ

  • 12.02.13 20:03

    안양에도 있는데ㅋㅋㅋ 진짜 너무 많이줘서 못먹음 500원짜린데.. 육개장라면 그릇>? 그정도 그릇에 줌

  • 12.02.14 02:10

    안양초 있는데야!! 큰데말고 작은데ㅠㅠ 요새 안가서 이름은 기억이 안난당,,ㅠㅠ

  • 12.02.13 20:24

    초등학교 1학년때 별로 친구가 수업 끝나고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해서 진짜 천원가지고 둘이서 떡볶이 먹고 떡꼬치먹고 신호등사탕사먹고 하니까 딱 떨어지던거 생각난다. 진짜 예전에는 떡볶이 500원어치사면 배터지게 먹었는데.. 몇해전에 학교근처 불량식품 금지되면서 저런 분식집 죄다 없어졌지.. 가끔생각나고 그립다. 요즘 떡볶이 체인점들은 저런맛이 없어ㅠㅠ

  • 12.02.13 20:32

    맛있겠다......................................................................ㅜ

  • 12.02.13 20:33

    여기 우리집 앞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먹어봐야겠다 ㅋㅋ

  • 12.02.13 20:56

    아까 떡볶에 1000원어치 시켰다가 2000원부터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초딩때가 그립다

  • 12.02.13 21:04

    100원내면 분식집할머니가 야끼만두에 떡볶이 국물 묻혀주면 제일 맛있었는데,,,

  • 12.02.13 21:29

    아진짜 오백원하나로....아 ㅠㅠㅠ 진짜 그립다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고싶다 어릴떄로 ㅠㅠ

  • 12.02.13 21:42

    그립다 너무 다들 어디로 사라진거지??????????

  • 만두팔고 용가리같은거 소스발라서팔고...ㅠㅠ 떡볶이도진짜맛있었는데

  • 힝이젠삼천원인데ㅠㅜ

  • 12.02.13 22:37

    저런얇은떡이 좋드라 맛있구...나땐 컵떡볶이도 팔았지만 컵보다 투명비닐봉투에 담아서 묶어서 주면 한쪽 가생이를 이빨로 물어뜯고 그사이로 떡볶이를 흡입하곤 했지 진짜 존나 맛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

  • 12.02.13 22:42

    이렇게 내 주위에 있는 추억들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내 주변사람들도 하나둘씩 날떠나고 그러겠지 ㅎ_ㅎ

  • 12.02.13 23:06

    이거 다 어디갔어! 이거!

  • 12.02.13 23:09

    ㄴㄷ허ㅓㄹ...노래부터가 너무아ㅕㄹㄴ하다....

  • 남는게있을까...ㅠㅠ....

  • 초딩때문방구생각난다

  • 12.02.14 00:13

    ㅜㅜ원래 저런게 더 맛있는거야! 저 그릇?에다가 먹고싶다 ㅜㅜ초딩땐 만두도 비싸서 컵떡 300원짜리만 먹었는데 ㅜㅜ

  • 12.02.14 00:19

    우왕..맞어 저 길다란 떡볶이!!!ㅠㅠㅠ어제 해먹었는데 또먹고싶다ㅠㅠㅠ

  • 12.02.14 00:28

    나 여기 알아!! 여시에서 보니 반갑네 ㅋㅋㅋ

  • 12.02.14 01:50

    그립당...내인생의전성기였찌...ㅎㅎㅎㅎㅎ

  • 12.02.14 04:05

    점수잘맞아서 엄마한테 저기있는거 다 사달라고 말하는 꿈도꿨었는데ㅎㅎㅎ 아 떡볶이먹고싶다ㅠㅠ추억의떡볶이

  • 12.02.14 10:24

    정말 저렇게 남았으면 좋겠다 이유없이 눈물나 ㅠㅠ 나벌써 슴하나야..

  • 12.02.14 1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컵볶이.........

  • 12.02.14 14:19

    저 접시 오랜만에 본다!ㅎㅎ

  • 12.02.14 22:52

    아련하다...ㅠㅡㅠ...진짜 절대 없어지면안돼!!!!!!!!!!!!!!ㅠㅠ

  • 12.02.14 23:36

    마싯겟다..

  • 12.02.17 22:33

    아 먹고싶어ㅜㅜㅜ

  • 아.. 침샘어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2.26 00:07

    와....완전 나어릴때 그대로네.. 뭐 나때는 삼백원이었지만 그래도ㅜㅜㅜ옛날그느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