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For real뜨개질(?)로 니트 떠서 가로수에다 입혀 주시는듯 ㅋㅋㅋ러브니트라는 자원봉사자 단체로 7명 주부분들로 구성돼 있다고 함근처 지나갈 일 생겨서 걷다 신기해서 찍어본 사진
너구리는 구리시 마스코트래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길가에 한 몇 십개? 정도 해놓으신듯졸귀에 좋은 생각인것 같아서 가져와봤는데 문제시 글 수정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For real
첫댓글 귀욥당
우와 넘 예쁘다
대박이다
귀여워구리구리 너구리
저렇게 옷 입혀주는게 환경적으로 안좋다고 한 것 같은데;;
해충 잠복소 기능으로 만든거면 시민들도 보기 좋고 넘 좋은듯!
왓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다들 금손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길가 지나다 웃음나겠다 너무 이뻐
우와 센스있다 나무도 따뜻하고 보는 사람들은 귀여워서 기분좋아지고!
우리 지역에도 저거 했었는데 계절 끝나고 수거 안하고 방치해두니 흉물 스럽더라고.. 계절 끝나고 회수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우리동네에도 작년에 해놔서 예뻐서 사진 찍었는데...
기요미ㅋㅋ
겨울지나면 저거띠어서 태우려나
너무 귀엽당
첫댓글 귀욥당
우와 넘 예쁘다
대박이다
귀여워
구리구리 너구리
저렇게 옷 입혀주는게 환경적으로 안좋다고 한 것 같은데;;
해충 잠복소 기능으로 만든거면 시민들도 보기 좋고 넘 좋은듯!
왓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다들 금손ㅠㅠㅠㅠ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길가 지나다 웃음나겠다 너무 이뻐
우와 센스있다 나무도 따뜻하고 보는 사람들은 귀여워서 기분좋아지고!
우리 지역에도 저거 했었는데 계절 끝나고 수거 안하고 방치해두니 흉물 스럽더라고.. 계절 끝나고 회수 잘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 우리동네에도 작년에 해놔서 예뻐서 사진 찍었는데...
기요미ㅋㅋ
겨울지나면 저거띠어서 태우려나
너무 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