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유자로 알고있는 한자를 파자하면 (ㅡ)+(ㅣ)+(ㅣ)+(ㅁ)+(ㅡ)가 되는데 천부표로 풀어볼 때 (ㅠ)를 뜻기호로 보게되면 극아래에 있는 존재들을 의미하니 만물의 숨겨져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운동의 방향성의 의미로 (ㅠ)를 보게되면 극아래나 속으로 숨겨지는 무엇을 나타내게 된다. 그리고 (ㅁ)은 존재의 몸을 의미함으로 서녁서자로 알고 있는 (ㅠ)+(ㅁ)은 가을이 되어 만물의 생명력이 존재의 몸안으로 스며드는 상태나 하루의 일과가 끝나가는 저녁을 의미하게 된다. ㅡ<여기서는 생명에 촞점을 맟추어 설명하고 있으나 천지로 확대적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편의상 생명에 촛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우리말 묘는 서녁서와는 반대로 봄이되어 솟아나는 생명력의 묘함이나 아침등의 의미로 보면 된다고 본다.>ㅡ 그리고 남은 (ㅡ)은 이 문자에서는 신 왕 등을 의미하기에 이 문자의 의미는 저녁이 되어 하루의 일과를 마쳐가는 저녁을 나타내는 서녁서라는 문자와 왕을 의미하는 일자를 합친 문자로 동물의 왕은 호랑이이니 야행성 동물인 호랑이가 활동을 시작하는 때는 대개 밤이다. 따라서 천부표로 풀어본 닭유는 닭을 나타내는 문자가 아니라 저녁이 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동물의 왕은 호랑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문자라 보는데 닭은 낮에 활동을 하는 동물로 이 문자적 의미와는 맞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겨울동자도 파자하면 (ㅅ)+(x)+(-)+(-)이니 ㅅ은 근원애서 갈라진 천지만물을 의미하고 x는 대각선 엑스의 문자배치도에 나타나는 천지만물의 시공간적 순환운동을 의미하고 두 개의 씨알점(-)은 시작과 끝, 열매나 자식을 의미하기에 화자에 쓰인 두 개의 (-)은 기호 옆에 배치되기에 만물의 몸에 매달린 열매가 되나 동자에 쓰인 (-)은 만물의 몸에서 떨어져 나온 열매라는 의미로 기호 아래에 배치되기에 결실을 맺어 씨앗상태로 있음을 의미하니 곧 겨울을 나타내는 문자가 된다. 아직은 천부표의 정리가 완벽하지 못해 생각나는 간단한 한자를 한 번 풀어보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일을 가야하는데 영 잠이오지 않길래 몇자 적어 봅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