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하나회, 충암고 출신 육사 사단이 윤석렬의 지시에 따른 치밀한 친위쿠데타였음이 밝혀져야 합니다.
707특임대가 국회에 진입해서 국회의장 여,야대표를 체포하고 국회의원들의 국회본회의장 진입을 막음으로 비상계엄해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못하게 막으려한거 자체가 내란죄에 해당하며..
그시각, 육군지하벙커에는 박안수 육참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하고 여인형방첩사령관이 합수본부장, 기타 충암고 라인이 요직에 배치되어 치밀한 친위쿠데타를 모의하고 시작하고 있었던겁니다.
충암고라인의 특수전사령관의 명령으로 707특임대 국회투입과 동시에
서울 강서에 있는 제1공수대가 국회서쪽을 커버하였고
경기 이천의 제3공수대가 출동하여 과천입구를 막음으로써 친위쿠데타시도가 성공하는듯 하였읍니다.
그러나, 예하 각 육군부대의 보이지않는 사보타지와 국회에서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가결되었음이 알려지자, 쿠데타세력들은 우왕좌왕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임지인 계룡대로 돌아가게 되었구요.
하여튼, 급박한 몇시간동안 국회가결이 없었다면??
707특임대가 국회를 점거하고 국회의원체포에 성공했었다면???
이건 친위쿠데타가 성공하게 되었던것이죠.
그랬으면, 지금쯤 여야국회의원들은 체포되어 구금상태에 들어가고 거리엔 탱크와 장갑차가 늘어서게 되었을것이며
제2, 제3의 포고령이 발동됨과 동시에 한국은 40년전 전두환의 쿠데타시대로 돌아갔을겁니다.
그러나, 이 모든게 국회가결로 실패로 돌아가자 빠르게 해산하고 친위쿠데타는 없는것으로 해 버린것으로 마무리되는것 같네요.
탄핵이 이루어져,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게되면 이건 반드시 국가전복 내란죄로 처벌되어야할 친위쿠데타로 밝혀져야합니다.
윤석렬은 반드시 국가전복 내란죄로 처벌받아야하며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참석자들.
그리고, 쿠데타모의에 동조하고 실행했던 충암고라인의 똥별들도 내란죄에 준하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엔 진짜 법을 개정해서라도
내란죄에 사형언도와 집행까지 신속히 이루어져
그 본보기를 보임으로써,
다시는 이땅에 서울의 봄과 같은 비극이 재현되지않게 해야합니다.
친위쿠데타 주역 윤석렬을 체포하라!!!
※하루라도 빨리 윤석렬의 직무를 정지하고 육참총장등 친위쿠데타에 참여했던 주역들도 직무정지와 함께 구속기소함으로써
그 증거인멸을 막아야합니다.
지금쯤, 똥별들은 살기위해 증거를 없애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겁니다.
첫댓글 다 처벌 할거고 군도 할겁니다
씨팍
나라경제가 폭망했는데... 취임하고 지금껏 하루도 조용한날없이 이리도 시끄럽고...국민들은 힘든데
멍청한 똥싼바지는 계엄령이 뭔지도 모르는 듯 온나라를 덜 쑤셔놌네요
윤석렬의 탄핵결의를 반대하는거로 당론을 채택한 국민의 힘은 내란동조죄로 해산시켜야할 공공의 적이 되었네요.
탄핵반대결의한 국민의힘은 당장 해산하라!!!
모는
미끼나 밑밥를 계속던져분것이고
갸는 꽉 물어븐 것이제
역쉬 먹성이 대단한 멧돼지야
덧을 설치해논줄 모르고
무리들을 델꼬 쳐먹으로 와서
포획돼버린 멧돼지 꼴 ㅉ
윤머저리.김용현.신원식 이것들만
교도소 보내면됩니다
명턔균삼킨 비상계엄령쇼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