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으로부터 '하는 일이 없다'라고 구박 받는 어머니를 그린 그림.jpg

[엇그럴리가없는데]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출처 : 침하하

[뼝아리날다]

아버지!!! 너무하셨네!!

[엇그럴리가없는데]

아들이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했다 싶었던거지...ㅉㅉ

[★풀잎사랑★]

그림색감이 너무 이쁘다

[엇그럴리가없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재능 잘 살려서 잘됬으면 좋겠어!

[송밍꾸꾸]

심성이 고운 친구네

[엇그럴리가없는데]

어머님이 이 소식 듣고 가셔서 너무 다행이야 어머니를 향한 아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거야

[쿠키네크림]

눈물나네요,,효자 그림천재 아들

[엇그럴리가없는데]

그니까ㅠㅠ고단했던 어머님의 일생의 위로가 되어드렸을거야

[여사재]

효자네요

[우유마미]

눈물나는구만 ㅠ

[고소한거한잔]

내가 하는일이 왜없어ㅠㅠ

[재-쥬래갠]

속 깊은 아이네ㅠㅠ 그림도 잘 그렸어

[소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이 정도면 과로사 아닌가

[한달 연봉 이억 VS 무기징역 삼년]

눈물 나네요 ㅠㅠ

[초코바나나S2]

가사노동 무시하는 인간들 치고 지 손으로 밥 한번 차려 먹는 인간없지. 깨끗한 옷은 자동으로 옷장에 있는줄 아는 바보들

[올리비아내리비아]

22

[황초롱이]

333

[나만고양이있어]

그림도 넘 잘그리고 예쁜데 담긴 마음이 또 넘 이쁘네 ㅠㅠ

[팜준]

엄마를 이해하는 착한 아들이네..
그림실력이 대단하다.. 일찍돌아가신 엄마 맘아프네.

[전재준]

구박을 왜 해 미친새끼............. 처 맞아야함 진짜

[오리너구리쨩]

자취 몇달만 해봐도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거 알텐데...

[Raimunda]

진짜 ㅋㅋㅋ 가만히 있음 집이 청소해주냐 ㅋㅋㅋ 밥을 해주냐..그나저나 그림 잘 그린다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