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갠적으로 절대 암웨이 반대입니다.
그거여 물론 세일즈에 달인들은 억대 연봉 받을수 있습니다.
근데 문제 과연 몇이나 그럴수 있냐는 거구, 그러기 까지의 그 말로 못할 고난과 역경이며, 또 암웨이에 쏟아부어야 하는 돈...
첨에 개인으로 시작한 사람들 보믄 뻔합니다. 치약 - 풍치에도 좋구, 시린이에두 좋구, 어쩌구 저쩌구, 저 써봤는데 가격 일반 치약의 3-4배
시린이 계속 시립니다. 물론 용량은 쫌 됩니다. 차라리 시린메드 싸서쓰믄 가격저렴하구, 시린이 싹 낫습니다.
다음으로 세제, 화장품, 생리대, 등등 생필품 - 무지하게 비쌉니다.
이런것들로 자기돈 암웨이에 바쳐도 들어오는돈 고작 몇만원입니다.
그 몇만원 벌기위해 암웨이 상품 사서 쓴게 얼만데...
그럼 슬슬 자기에게 남는 % 높이려구, 정수기에 손댑니다.
정수기 자기 돈으루 미리사서 그거 팔려구 친인척 모두에게 구입 강요합니다. 아는사람들 보기만하믄 팔아볼려구 혈안이 됩니다.
전 갠적으로 젤루 싫어하는게 남한테 부담주구 아쉬운 소리하는 겁니다. 것두 내가 안하믄 아쉬운소리할일도 아닌걸루....
제 성격이 그럴수도 있지만, 차라리 저같음 속편히 공장다니겠습니다.
저두 예전에 암웨이는 아니지만, 학습지 해봐서 아는데여, 것만 번지르르한 세일즈 절대 할꺼 못됩니다.
님이 세일즈에 능통하시다면야 학습지나 보험 암웨이 자동차 모든 하셔도 상관없지만서두여...
잘 생각해 보세여
옛날 그 못된 사람들 생각에 잠시 흥분했습니다.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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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티 암웨이 싸이트 들어가 보세욤..
아름다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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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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