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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쉘브르 자작시 첫 직장에서 / 시선
시선* 추천 3 조회 45 26.06.17 21: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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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17 22:10

    첫댓글
    그 시절이 벌써 40년이 넘었나 본데
    첫출근부터 하루하루가 모두 다 눈에 선하기만 하여
    글로 엮어봅니다.

    남은 동기들은 이제 정년을 맞았을텐데
    제2의 인생 살 준비는 했는지......

    너무도 고생을 많이하니까 그게 싫어서
    결혼을 빨리했나 봅니다.
    그냥 방만 구하면 식도 안 올리고 사는 경우가
    참 많았으니까요.

    그러다 아기생기고 백일에 돌에 다 다녀오고 나서
    결혼식 갔던 경우도 다반사였지요.

    그때 그분들 자식들 청첩장 보내와서
    얼굴보고 온적도 있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이 많았던 시절이었지요.
    그정에 지금도 연락을 하고 사니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 글보다도
    더 힘든 세상을 사셨을 거라 생각을 해보면서
    모두들 이겨내시느라 고생하셨다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26.06.18 11:08

    롬!! 늘 성필 하시고
    고은 하루 복된 즐거운 목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6.06.18 15:45

    반가우신 봉황덕룡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찾아주신 정에 고마움 가득 전하오며
    행복한 일상으로 건강하시길 빌게요.^^

  • 26.06.18 15:03

    시선님 안녕하세요
    정겨운 고운시 감상하면서
    시선님의 노래도 듣고 즐거움이
    두배가 되네요 ^*^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콕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행복한 오후 되세요 ^*^

  • 작성자 26.06.18 15:50

    로즈님 안녕하세요?
    시에 맞는 노래를 찾다보니 어제는
    한번도 불러보지 못한 노래를 급조해서 올렸지요.
    그래서 다시 연습 좀 해서 수정해서 올리는 동안에
    다녀가셨나 봅니다.ㅎㅎㅎ

    지나고 보면 모두 다 추억거리인데
    그땐 그게 너무도 힘들어서
    정말 미래도 없고 맨날 이렇게 살다가
    인생 마치는 것이 아닌가 하였습니다.

    노래처럼 남자의 생은 고달픈 것인가 보네요.
    그나마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형편이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글도 쓰고 노래도 하며 지냄을
    감사할 따름이지요.

    언제나 건강을 기원드리면서
    찾아주신 정에 감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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