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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독거노인Q씨의 하루 44. 호박
프리맨 추천 0 조회 305 20.06.20 16: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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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0 18:33

    첫댓글 쉬운길이나 샛길이나 속절없기는 마찬가지니까 무신경 으로 일관하시면 어떨지요 ?
    노을진 풍광보다 해 나온 때 걸으시면
    정신을 안정시키는 세르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니 고민이해결되는쪽으로
    향하게 되더라고요 ㅎ아는척
    쫌 했습니다.

  • 작성자 20.06.20 20:56

    해는 걷는 이를 땀이라는 분비물로 힘들게 한다는.....ㅎ

  • 20.06.20 21:24

    인간의 본성 아닐까요 ㅎ

  • 작성자 20.06.21 08:02

    인간만 그럴까요....ㅎ

  • 20.06.21 00:14

    샛길 구경 참 잘 하였습니다
    탤런트 박원숙의 쉼터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올리신 글의
    의미를 깊이 생각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삶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다 가려 다짐해 봅니다

  • 작성자 20.06.21 08:02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

  • 20.06.21 00:26

    푸시킨의 삶이란 시가 생각 나네요
    가보지 않은길에 대한 미련 또 와본길의 후회 ...

  • 작성자 20.06.21 08:03

    년식이 오래될수록 더 심해집니다요....ㅎ

  • 20.06.21 03:18

    인생 여정의 한면을 의미있게 표현하셨네요
    사람마다 가까이 가보면 뭐 별거 있나요

  • 작성자 20.06.21 08:04

    걍...무시하고 가던길...쭉

  • 20.06.21 06:22

    김교복 시인,
    인간을 대신하여 호박넝쿨을 질타하지만,
    예리한 풍자가 인상적이네요

  • 작성자 20.06.21 08:04

    줄타는 모든 것들에 대한...

  • 20.06.21 08:18

    사노라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고 마지막에는 혼자 살고 혼자 가는게
    삶이 아닐가요. 그래도 사는 날 까지 힘껒 살아 봐야죠.

  • 작성자 20.06.21 08:38

    아자 아자!

  • 20.06.22 06:13

    한세상 살면서 곧은길 가기도 힘들더이다
    늘 쭉 뻗은 대로로 나아가 행복하소서‥

  • 작성자 20.06.22 11:16

    이젠 다닐 힘도 없어지니....ㅎ

  • 20.06.22 07:01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 작성자 20.06.22 11:17

    감사합니다

  • 20.06.22 07:09

    대로를 벗어나 샛길에서 또 다른 삶을 경험함도
    살아감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요 아마도^^

  • 작성자 20.06.22 11:17

    아마도에...한표!

  • 20.06.22 16:09

    호박도 담쟁이도, 넝쿨에 눈이 없어서 그저 닿는 것을 무작정 감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그 맹목적인 행보가, 1초 앞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의 걸음과도 닮아서 순간 서늘해집니다.
    샛길 구경 클릭했더니 색색의 수국이며, 꽃들의 향연에 눈이 행복했네요. 감사해요. ^^

  • 작성자 20.06.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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