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언제까지 교육장사가 흥하려나... 끝물인것 같은데
ㄷㄷㄷ
저기 재수하는 지인 아들 다녔는데 애가 1121이었는데도 안받을라해서 모고 1111받았던거 보여주고 겨우 들어갔다함. 그건그렇고 맨날 돈없다 힘들다더니 달 500을 저리 썼었구나
첫댓글 언제까지 교육장사가 흥하려나... 끝물인것 같은데
ㄷㄷㄷ
저기 재수하는 지인 아들 다녔는데 애가 1121이었는데도 안받을라해서 모고 1111받았던거 보여주고 겨우 들어갔다함. 그건그렇고 맨날 돈없다 힘들다더니 달 500을 저리 썼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