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세상 잔인한 TV는 사랑을 싣고 (충격주의)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김혜연
1. 어릴적 아르바이트 했던 당시 가게 사장님을 찾고 싶었음
2. 찾았다고 연락이왔고, 선물도 준비하고 기쁜마음으로 차를 타고 감....
3.도착한 곳은 납골당
4.김혜연씨는 그대로 오열.
요약
1.연기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을 찾고자 출연
2.아무것도 모른채 어느 지역에 도착
3.주의를 보니....
4.원기준 그대로 오열
요약
1.국민학교 선생님을 찾고자 출연
2.겨우 선생님을 찾는가 싶었는데, 이미 수년 전 돌아가셨다고 함
3.말 듣자마자 최수종 오열
4.이럴거면 나오진말라 그랬어야죠!!!!
요약
1.어린시절 좋아했던 오빠를 찾고자 출연
2.겨우 추적 끝에 찾게됨
3.등장은 오빠가 아닌 부인과 아들이 등장
4.알고보니 타국에서 순직
5.고두심 충격
6.녹화이후(이렇게 잔인하게 해도되는거냐고? 분명 사전에 그분이 나오길 꺼릴정도로 어려운 처지거나 , 돌아가신 상황이면 출연 안하겠다고 함)
녹화가 끝나고 난후 고두심씨의 분노는 작가가 도망칠 정도로 대단했다고 했고 이상벽씨가 말리느라 진땀을 뺐다고 하네요.
첫댓글 개쓰레기들이네
사전에 저렇게 얘기했으면 지켜줘야지...
진짜 옛날 방송들 쓰레기였던거 너무 많음..ㅎ
잔인해 ㅠㅠ
내가 다 화난다
요근래 새로한것도 저래서 욕먹고 끝남
-ㅅ- 저건 너무했음
기대하게 만드는건 진짜 에바지
방송이 그리 중요하냐.
희망고문이지 저건...
왜 저래 진짜…
고두심, 최수종도 문제지만 김혜연, 원기준 편은 90년대도 아님ㅡㅡ 불과 3~4년전 방송임.그러니 더 기가 막히고 잔인하지ㅡㅡ
이건 진짜 아니다
방송이란 이름으로 온갖 파럄치한 짓거리들이 정당화 되던 시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