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기상하여서 씻고 아침 밥 먹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 식사 당번이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아침 밥먹고 저와 선주가 설거지 당번이서서 설거지를 하였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선향이와 영철이와 박경희 선생님께서
점심 밥인 주먹밥과 반찬 정리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설거지가 계속 나와서 계속 설거지를 하였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어제 우정 선배님께서 사다주신
케익을 아이들과 선생님들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선주도 중간에 케익을 먹었습니다.
저는 설거지를 다하고 남은 케익을 먹었습니다.
설거지 중에 케익을 못 먹었다고 하니 아이들과
선생님께서 남겨주서셨습니다.
설거지가 끝나고 짐 정리와 청소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다하고 MC용 선생님 차에 짐을 실었습니다.
박경희 선생님께서 펜션으로 모이라고 하셔서
다시 펜션으로 갔습니다.
펜션에 가니 일정 회의와 소감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다하고 펜션을 나섰습니다.
사진도 찍었습니다.
차를 타고 석탄 체험 공원에 가서 체험을 하였습니다.
체험장은 폐광이 된 곳이었습니다.
체험장에서 즐겁게 사진도 찍고 3D영상도 보았습니다.
3D는 석이의 체험이라고 해서 다이아몬드를 찾으로
모험을 하는데 알고보니 다이아몬드가 아닌
다이나마이트였습니다.
석이의 아버지가 석탄으로 너를 먹여 살리는 거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예전에 석탄 캐서 가정을 먹여 살리는
아버지가 진정한 다이아몬드가 아닐까 생각을 했습니다.
체험장을 나왔는데 김동찬 선생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같이 점심을 먹자고 했습니다.
김동찬 선생님과 다른 태백 지역 아동센터에서 점심을 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고 쉬었다가 그곳 원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차를 타고
용연동굴로 향하였습니다.
용연동굴에 도착해 안내원 분의 설명을 듣고
안전모를 쓰고 용연동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가다가 좁은 곳이 있어서 자꾸 머리를 부디쳤습니다.
좁은 곳을 지날 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용연동굴을 안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굴안에 있으니 찜찔방안에 있는것 같이 짬이 주르륵 주르륵 났습니다.
다 둘러보고 동굴안을 나오니 참 시원했습니다.
다시 차를 타고 검룡소라는 한강 발원지로 갔습니다.
몇 십분 올라가면서 눈싸움도 하고 눕기도 하였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올라가니 한강발원지를 보았습니다.
한강 발원지는 작았는데 어떻게 거기가 한강 발원지일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보고 내려오는 길 온몸이 굉장히 추웠습니다.
추웠지만 겨우 겨우 내려와 차를 타고 광현이형 댁
김종원 목사님 댁으로 갔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집 안으로 가니 사모님께서 맛있는 닭볶음탕을 해주셨습니다.
다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닭볶음탕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목사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셔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노래를 하셔서 들고 있는데
목사님께서 참 노래를 잘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노래를 듣고 MC용 선생님과 한명철 선생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사모님께서 고구마를 난로에 넣어서 고구마를 구었습니다.
또 귤과 생고구마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계속 노래를 듣다가 고구마가 다 구어져서 고구마를 먹었습니다.
고구마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정말 맛잇게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피곤해 하여 노래를 멈추었습니다.
아이들은 올라가 쉬고 선생님들은
목사님께서 차를 주셔서 차를 마셨습니다.
저도 피곤하여 재훈이 옆에서 일찍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