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마가 |
02 |
전화 번호 |
본문참조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모름 |
05 |
영업시간 |
오전11 시 ~ 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지정주차장 없음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부산역 차이나타운 그도 대세인 신발원과 삼생원 딱 중간사이에 오픈한집입니다.
전엔 신동방(?)인가 신동양인가 아무튼 폐점분위기이든 중국집을 인수하여 새로이 오픈한 점빵이랍니다.
만두보단 볶음밥이 땡겨서
밑찬이 들어오고~
반개방된 주방에서 주문과 동시에 웍으로 뽁기 시작하는데...
쪼매~~ 시간이 소요됩니다만...
볶음밥을 보는 순간 좀 당~~황을 했습니다.
( 개콘 버젼)
계란 후라이가 없어요 --;;
이집에서 짬뽕국물달라고 하면 귀싸대기 올라갑니다. --;;
( 짬뽕 안팔아요 이집 )
묵직하니 왠지 모르게 포스가 철철 흘러요.
지금은 폐업한 문현동에 동기반점을 보는듯한 포스입니다.
솔솔하니 향도 좋고 밥알도 탱글하고~
먹고나서 속이 편하던데....이유는 바로 요기에~
기름기가 여타의 중국집엔 비해서 현저히 적습니다.
저의 입엔 현재까지 먹어본 볶음밥중 이집이 단연 甲이라에~
즐식~
첫댓글 볶음밥이 살아 있네요.^^
면은 아예 취급을 안하시는 집이네요...특이하게도 계란국에 미역까지.....전 읽으면서 정말 귀싸대기 맞으신 줄 알았습니다
덧글 센스가^^
잘내시죠?
밥알은 탱글 탱글한데 볶음밥엔 고기가 없네~
아악 짜장소스가......맛나보여요
탕슉이 급 땡기네요 ㅎㅎ
볶음밥 포스팅보구 메뉴판에있는 탕슉이 땡기는건 머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