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정말 많이 눈을 혹사합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하루에도 8시간 이상씩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일을 하니 말이죠. 눈은 한번 상하면 되돌릴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잘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1. 먼 산 바라보기
계속 가까이에 있는 것만 보고있으면 눈이 엄청 피로해지고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멀리있는 것도 한번씩 봐주어야 눈에 피로가 많이 쌓이지 않는데요. 이럴때에는 먼 산이나 하늘을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2.인공 눈물 넣어주기
눈을 조금이라도 쉬어주게하려면 건조해지지 않게 인공눈물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이러면 눈에 수분공급도 할 수 있고 잠시나마 혹사된 눈을 쉬게해줄 수 있습니다.
3.산책하기
산책인 기분전환 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좋은데요. 눈에 좋은 녹색이나 푸른색을 봐주면 피로가 더 쌓이지 않게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일하다 때때로 산책해주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쓸모있는 건강법>, 미셀 시메스/파트리스 롬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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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학의 발달로 눈만 더 혹사당하는 것 같아요.
자주 침침해지는 눈.. 염려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