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계는 진짜 노답임 개선의 의지라고는 안보이고 고인물이 썩어빠져있는중임. 내가 성적 안돼서 아산 안쓴것도 있겠지만 작년에 그 일이 있고도 아산병원 신규 간호사를 지원한 사람도 이해 할 수가 없다 나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간호사가 자살한걸로 난리가 나도 여기서 일하겠다는 간호사가 잔뜩인데 바뀌겠내 걔네가 ,, 평생 갑질이나 하겠지 ㅎㅎ
@코코넛오잉그렇구나.고마워! 2차 면접때 저 질문이 나왔었잖아. 그 질문을 던진 사람이 인사팀 혹은 팀장 관리직이면.....진급때 더러운 꼴을 견뎌내야 할 것 같다...... 저딴 질문을 받았을 수많은 면접자들이 안타까워ㅜ 그리고 밑에 댓녀가 쓴 글 봤어. 간호계가 태움과 업무압박이 심해서 멀쩡했던 사람도 멘탈이 반쯤 나가게 되는 것 같더라. 태우는 것 보면, 정상인 것이 이상할 정도지. 유독 아산병원이 심했나봐ㅜ 오며가며 얼굴을 아는 동기가 있다는 것만으로 병원생활을 하면서 힘이 났을텐데 안타까워ㅜ 동기에 대해서 애도를 표한다......
이거 보고 치를 떨었다 나 사직하고 얼마 안있다가 동기 자살했다는거 듣고 진짜 손이 벌벌 떨리고 몇날을 울었음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지나가다 한번쯤은 괜찮냐고 물어봐줄걸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 이런 죄책감도 들고..나도 태움과 업무 압박때문에 사직했고 죽을정도로 힘들었음 아산에서 주장하는 우울증? 소심한 성격? 절대 아니야 딱 한마디만 나눠봐도 알아 나는 아직도 동기가 마음속에 무거운 짐같아 사실 아산이 기업병원이라 유난히 차가운 면이 있는데 다른 병원이었어도 달랐을까 싶다 그 당시에 동기 생각하면서 울면서 쓴 글인데 더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내 동기들한테도 더 잘해줄거임
첫댓글 진짜 쓰레기들이다
진짜 미쳤냐 좆팔
간호계는 진짜 노답임 개선의 의지라고는 안보이고 고인물이 썩어빠져있는중임. 내가 성적 안돼서 아산 안쓴것도 있겠지만 작년에 그 일이 있고도 아산병원 신규 간호사를 지원한 사람도 이해 할 수가 없다 나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간호사가 자살한걸로 난리가 나도 여기서 일하겠다는 간호사가 잔뜩인데 바뀌겠내 걔네가 ,, 평생 갑질이나 하겠지 ㅎㅎ
222 현 간호계에 있는 사람인데 그런 일 있고도 지원 하는 학생들은 여전히 많고 위상은 높으니 간호계은 개선의 의지가 없을 수 밖에.. 그냥 당연한 듯 개인의 치부라고 넘기려 하는게 너무..
아미쳤다
진짜 간호계는 내가 속해있지만 노답임.
진짜 미쳤다...
진짜 소름돋는다 자살이 그렇게 가벼운 얘깃거리야?
진짜 .. 답없다
미쳐돌아가는구나
아 더럽다 진짜
미쳤나 시발
생각아 있는거여 없는거여
ㅁㅊ..
미쳤구나 어떻게 인간이그러냐
태움한것들을 잡아서 족치고 이미 그게 너무 만연해있다면 그 문화를 족쳐야지 죽은사람을 두 번 죽이다니
근데 아산병원 싸가지없는 의사 조또많음
면접관들 의사 혹은 고위직급들 앉혔을 텐데, 질문 꼬라지를 보니 쓰레기같은 놈들 투성이네. 니들이 죽인 인간의 존엄성은 어디로 갔냐;; ㅁㅊ;;
그리고 비리와 내부 정치질 장난 아니겠구나.저런 곳은 단언컨데, 멘탈이 강철 아닌 이상 오래 못버틸 곳이다;;
면접관들 의사 아니고 저기 1차 실무진 2차 경영진 면접봄 1차는 현장에 있는 분들 같고 간호지식 물어보고 2차는 인사팀이나 팀장 관리직이 들어옴
@코코넛오잉 그렇구나.고마워! 2차 면접때 저 질문이 나왔었잖아. 그 질문을 던진 사람이 인사팀 혹은 팀장 관리직이면.....진급때 더러운 꼴을 견뎌내야 할 것 같다......
저딴 질문을 받았을 수많은 면접자들이 안타까워ㅜ
그리고 밑에 댓녀가 쓴 글 봤어. 간호계가 태움과 업무압박이 심해서 멀쩡했던 사람도 멘탈이 반쯤 나가게 되는 것 같더라. 태우는 것 보면, 정상인 것이 이상할 정도지. 유독 아산병원이 심했나봐ㅜ
오며가며 얼굴을 아는 동기가 있다는 것만으로 병원생활을 하면서 힘이 났을텐데 안타까워ㅜ 동기에 대해서 애도를 표한다......
진짜 미래에 간호사 될 내가 너무 무섭다..진짜 간호계 노답
근데 진짜 전체가 그런다는거 절대 아닌데 간호사 아직 안된 간호학과 학생중에도 군기잡는애들, 당하면서도 그게 잘못이 아니라 질서고 예의인줄 아는 애들 개많아..
미쳤다 진짜..
사람이냐
진짜 썩었구나
이거 보고 치를 떨었다 나 사직하고 얼마 안있다가 동기 자살했다는거 듣고 진짜 손이 벌벌 떨리고 몇날을 울었음 그렇게 친하진 않았지만 지나가다 한번쯤은 괜찮냐고 물어봐줄걸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 이런 죄책감도 들고..나도 태움과 업무 압박때문에 사직했고 죽을정도로 힘들었음 아산에서 주장하는 우울증? 소심한 성격? 절대 아니야 딱 한마디만 나눠봐도 알아 나는 아직도 동기가 마음속에 무거운 짐같아 사실 아산이 기업병원이라 유난히 차가운 면이 있는데 다른 병원이었어도 달랐을까 싶다 그 당시에 동기 생각하면서 울면서 쓴 글인데 더이상 이런일이 없도록 내 동기들한테도 더 잘해줄거임
면접간 애들도 참
세상에는 참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이 많은듯
진짜 간호사지만 간호계 개노답 윗대가리가 다 썩엇음 그만둘거야 미래가 없음
n명 더 뽑지 않해서 일어난일인데 수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