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035?sid=11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035?sid=11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尹, 박안수 계엄사령관 사의 표명에 ‘반려’" data-og-description="대통령이 오늘 중에 계엄 선포에 대한 자초지종을 직접 밝히는 안이 추진됐다가 일단 보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반려"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035?sid=115"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035?sid=11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I5Vgi/bl4KRQCxhQs/euHXrWoZpYSdTlVaTpk5N1/kakaolink40_original.jpg?width=733&height=398"><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035?sid=11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035?sid=115"><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I5Vgi/bl4KRQCxhQs/euHXrWoZpYSdTlVaTpk5N1/kakaolink40_original.jpg?width=733&height=398"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尹, 박안수 계엄사령관 사의 표명에 ‘반려’</p><p class="og-desc">대통령이 오늘 중에 계엄 선포에 대한 자초지종을 직접 밝히는 안이 추진됐다가 일단 보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반려</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6f526b96af5475e95edc365af9ce6fbec53f260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YOc/6f526b96af5475e95edc365af9ce6fbec53f2600"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887"></div><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18">한편 윤 대통령은 계엄사령관직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사의 표명을 오늘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오늘 오전 국회 국방위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하기 전 윤 대통령에게 육군참모총장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br><br>앞서 사의를 표명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오늘 재가됐고,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명됐습니다.</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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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ttps://youtube.com/shorts/zh4DCUn2AsQ?si=BIVQekPLpShwcC-z
개그맨 강성범 3년 전에 계엄 예언
7일 아침 탄핵 부결되면 바로 2차 계엄령 내릴겁니다ㅡ국회해산,집회시위 금지,관공서 장악할거에요. 언론통제,검열강화 및 귀가시간통제
이번 계엄령발표직후 중앙선관위 3곳을을 계엄령 발표 6분후에 부근 버스에 타고있던 계엄군(707,특임대,특전사) 300명과. 경찰 200명이 장악후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서류 압수수색,당직자 5명 휴대폰 뺏고 감금.
이게 뭡니까? 쌍 8년도도 아니고.
7일날 탄핵투표가 가결되어도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부족해서 또 어영부영 시간끌때 계엄령을 한총리가 발효할수도 있어요.
친일파 역적놈들,61년 5.16와
79년 12.12사태때 국회의원했던 똥별출신들. 싹 다 척결대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