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인원(존칭 생략) :52명
등대,허주,수키,이슬이,푸른하늘,권영호,향기,오민수,
가끔은,산오방,금황,이수지,체스,강치,주태백,이쁜오리,
열무,한강동행,둔나,삼백골,박혜원,민세,
사랑해,양정숙,친구야,따따,
용욱,조이,조영희,마도로스박,마으미,이정기,광대,민지,
짱구랑,봉선화,도반,서화,
목화송이,송지,늘푸름,싹쓰리,민수님,옛길,애플잭,파발마,
여기까지늘 ,전원,솔체,옛골,박재순,민수 친구,
치킨:10마리
19.000원 ×10마리=190.000원
피자와 치킨: 3개
3 개 ×26.900원 =80.700원
총계): 270.700원
DC :700원
치킨 값이 오른 줄 모르고 회원님들 에게
치킨값을 18.000원 받아 10.000원
총무가 물어 냈습니다.
제 실수 라서 괜찮습니다 .ㅎㅎ
회원님들과 초가을 정취를 훔뻑 느낀 야간 걷기 였습니다.
야간 걷기 참석해 준 회원님들
고마웠습니다.
첫댓글 선배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민세님!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회원님들과 야간 걷기 한 시간들 멋진 날 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준 시간 고마웠습니다.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할수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
주영님과 함께 못한 시간들 아쉬웠습니다.
주영님이 있었다면 멋지다고 큰소리로
고함 질렀을텐데.. ..ㅎㅎ
솔체총무님 늘분주하게 다니셔서
고맙지만 건강에 무리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사진봉사 또 해주십시요.
건강 하시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적자까지보시고
선배님!
며칠전 부터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화려한 야간 조명 비추이는 강변 둘레길을
회원님들과 낭만 가득 마음에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솔체 총무님
이번 역시 수고 많았습니다.
치킨 주문 봉사 하고도 손해를 봐가면서!..ㅎㅎ
어제부터 1000원이 인상이라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야간걷기 리딩 수고 하셨습니다.
강을 바라보며 회원님들과 간식 먹으며
즐기던 시간이 벌써 추억의 한줄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시원한 강가 여름밤(?)을 치맥으로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과 반가운 만남이 였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솔체님 감사 드립니다.
체스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회원님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고
정감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옛골 대장님 솔체 총무님 두분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 가지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둔나님!
치킨 잘 먹었습니다.
회원님들과 시원한 바람 쏘이며 정담 나누는
시간은 즐거운것 같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솔체총무님 수고 참 많이 하시데요.
그러다 살림 거덜나면 어쩌지요?
걱정이네요.
도반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이제 무슨 욕심이 더 있겠습니까? ..ㅎㅎ
고맙습니다.
솔채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문한 피자 통닭 때문에 신경 쓰는 모습도 그렇고~~
덕분에 오랜만에 시원한 한강변에서 낭만을 즐겼습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송지 선배님!
회원님들께 베푸시는 넉넉하신 마음씨.
늘 본받고 있습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날들 이어 가십시요.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즐겁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이슬비님!
가을이 우리 발 아래까지 슬며시 다가
온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밤 바람 쏘이며 함께 한다는
즐거움 나이가 드니 더욱 소중히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솔체선배님 수고많이
해주셔 고맘습니다
늘푸름님!
가을이라는 계절이 슬금 슬금 우리 곁을
파고 드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솔체 총무님 덕분에 걷기 동우회는 즐겁게
운치조은 강변에서 멋진 야경 치맥 파티
까지 넘 즐거워 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호 친구님!
야간 걷기로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또
만들었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