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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제 1173회(토)자양동 야간 걷기 회계보고
솔체, 추천 0 조회 303 24.09.08 10: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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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1:02

    첫댓글 선배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08 11:38

    민세님!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회원님들과 야간 걷기 한 시간들 멋진 날 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해준 시간 고마웠습니다.

  • 24.09.08 11:05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할수없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
    항상 건강 하세요 ~~♡

  • 작성자 24.09.08 11:40

    주영님과 함께 못한 시간들 아쉬웠습니다.
    주영님이 있었다면 멋지다고 큰소리로
    고함 질렀을텐데.. ..ㅎㅎ

  • 24.09.08 11:22

    솔체총무님 늘분주하게 다니셔서
    고맙지만 건강에 무리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08 13:44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사진봉사 또 해주십시요.
    건강 하시구요

  • 24.09.08 11:38

    수고많으셨습니다
    적자까지보시고

  • 작성자 24.09.08 13:50

    선배님!
    며칠전 부터 어느새 시원한 바람이
    우리 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화려한 야간 조명 비추이는 강변 둘레길을
    회원님들과 낭만 가득 마음에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9.08 11:40

    솔체 총무님
    이번 역시 수고 많았습니다.
    치킨 주문 봉사 하고도 손해를 봐가면서!..ㅎㅎ
    어제부터 1000원이 인상이라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8 13:52

    야간걷기 리딩 수고 하셨습니다.
    강을 바라보며 회원님들과 간식 먹으며
    즐기던 시간이 벌써 추억의 한줄이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4.09.08 12:12

    시원한 강가 여름밤(?)을 치맥으로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과 반가운 만남이 였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솔체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9.08 14:58

    체스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회원님들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고
    정감이 갑니다.
    고맙습니다.

  • 24.09.08 12:52

    옛골 대장님 솔체 총무님 두분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늦게까지 즐거운 시간 가지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08 15:01

    둔나님!
    치킨 잘 먹었습니다.
    회원님들과 시원한 바람 쏘이며 정담 나누는
    시간은 즐거운것 같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 24.09.08 12:57

    솔체총무님 수고 참 많이 하시데요.
    그러다 살림 거덜나면 어쩌지요?
    걱정이네요.

  • 작성자 24.09.08 15:03

    도반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이제 무슨 욕심이 더 있겠습니까? ..ㅎㅎ
    고맙습니다.

  • 24.09.08 14:00

    솔채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문한 피자 통닭 때문에 신경 쓰는 모습도 그렇고~~
    덕분에 오랜만에 시원한 한강변에서 낭만을 즐겼습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9.08 15:05

    송지 선배님!
    회원님들께 베푸시는 넉넉하신 마음씨.
    늘 본받고 있습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날들 이어 가십시요.

  • 24.09.08 19:52

    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즐겁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08 20:42

    이슬비님!
    가을이 우리 발 아래까지 슬며시 다가
    온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밤 바람 쏘이며 함께 한다는
    즐거움 나이가 드니 더욱 소중히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 24.09.08 19:58

    솔체선배님 수고많이
    해주셔 고맘습니다

  • 작성자 24.09.08 20:45

    늘푸름님!
    가을이라는 계절이 슬금 슬금 우리 곁을
    파고 드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 24.09.08 20:22

    솔체 총무님 덕분에 걷기 동우회는 즐겁게
    운치조은 강변에서 멋진 야경 치맥 파티
    까지 넘 즐거워 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8 20:46

    권영호 친구님!
    야간 걷기로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또
    만들었습니다.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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