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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행복) 그만 찍으랬다!
o2angel* 추천 6 조회 204 25.05.15 16:2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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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5 16:58

    첫댓글 새로 깐 이불은 내꺼~~라고 찜콩 중인 행복씨.
    고모는 오늘 바닥에서 자라옹~~

  • 작성자 25.05.15 18:26

    이불 고모가 샀어요!ㅠㅠ

  • 25.05.15 18:13

    한쪽 소매만 늘 걷어 부치고 있으면 뭐 하냐옹~
    고모노미에게 진짜 한 번 냥 펀치 날려 보라냥~!!

    (까미: 참..좋은 거 가르치고 앉았다옹!!)

  • 작성자 25.05.15 18:27

    ㅋㅋ 폭력은 나빠요

  • 25.05.15 18:30

    이미 취했네요ㅋ

  • 작성자 25.05.15 18:31

    ㅋㅋㅋ 잠에 취했나요

  • 25.05.15 21:11

    와~ 주먹을 저렇게 야무지게 쥐고…
    행복아 겁난다^^

  • 25.05.16 09:31

    뉘 집 맹수가 저리 무섭나 했더니
    뽀기구나~
    맞아. 새로 깐 이불은 못 참지.
    그거 참으면 고양이 자격 상실이라고 어디에선가 읽었어.
    아마도..

  • 25.05.16 10:06

    고냥이는 응당 9시면 한밤중이요
    새벽에 활동이 가능하다옹
    한창 꿈꿀시간인데 고모님은
    방해하지 마시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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