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이 맞는 5명이 12345 서열 정리 들어가면
반발하는자가 생기는데 군요직 몇명 앉힌다고
전군이 따를수가 없음 아마 일반국민보다
자리 뺏긴 야전 사령관들이 이번 계엄에 더 열받아
있을겁니다 대령 두명중 한명이 별 달면 미끄러진
대령은 그날부터 장군된 그 인간과 생사를 가를
적으로 바뀌는데 이건 실제 지인이 하는말 직접들은
이야기고 소규모 병력으로 임무에 투입된 707조차 국회로 가는줄 몰랐다는데 이건 군장악을 못했다는 국군 통수권자 명령이 안 먹힌다는 것이고 더많은 야전군을 동원 했으면 군에의해 윤석열은 바로 내란수괴로 체포 되었을 것임 여기서 부작용은
윤가를 내쫓으며 다시 군부 정권이 들어선다는것이고 윤가 역시 대규모 병력동원을 못한 이유 이기도
할것입니다 그리고 설상 소수로 계엄이 성공했다면
정치인들 체포 구금하는곳에 김용현이가 윤석열도
같이 잡아 넣고 정권을 노렸을 수도 있습니다
김용현이가 방송에 나와서 무능한 윤가도 구속시켰고 정부 발목잡는 야당도 모두 구속 시켰으니 혁명 위원회로 간판 바꾸고 이제 나라가 안정 되었으니 모두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하십시요 썰풀면 어부지리로 정권 약탈도 가능 했을겁니다
수방사 특전사 방첩사만 있으면 다 될거란 군인을
했던놈이 그걸 몰랐다든게 어이없는 수도권 예비사단 하나면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는 게임 자체가 안되는데 특전사는 게릴라전으로 특화 되있지만
보병 사단에 화력을 도저히 막을수가 없고 수방사역시 자체 병력이 몇 되지도 않고 수방사 지휘권에 배속되있는 수도권 개별 사단들이 돌아서면 수방사도
동네 양아치수준 평시에는 육군 보병이 호구로 보여도 전시는 후방 지원 화력 야포 전차 사단 항공대까지 1개 사단을 도저히 막을수가 없음
이번 계엄작전에 통수권자란자가 반란군이 무서워서 기밀기밀 항명 못하게 계엄 바로전에 속도전으로
밀어 붙히려다 707 헬기는 공군 수도권 비행금지 구역에 걸려 공군 허락없이 들어왔다가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 공군은 공군 사령부 합참에 작전 상황을 물어봐도 아무도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공군은 명령 받은것이 없다 48분간 비행금지구역 진입금지
헬기가 서울로 진입도 못했던것 자체가 통수권자 명이 허당이란 증거 명태 생태 오마카세 등등 연일 터지고 추경호 큰거 20장 까지 터지고 이재명도 검찰로 엮으려 해도 증거란게 조작 진술뿐 날샛고
공무원도 지살길 찿느라 복지부동
탄 핵에 특검에 집에가면 오빠 뭐하는거야 탬버린에 두들겨 맞고 선택한게 조다 계엄
계엄군은 국회 철수하며 죄송 합니다 죄송합니다
철수하는 빙다리 핫바지 계엄선포
탄핵이 부결된다 해도 용산은 이미 아무것도 할수없는 알콜 탬버린 공동정부
https://youtu.be/82-la6NcLyw?t=17
첫댓글 비행금지구역인 P73는 24시간 MCRC에서 공중감시하죠
대통령 별장이었던 청남대 P112는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90년대 MCRC에서 복무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을것 같아요
공군 해군에는 통보도 못하고
못 들어올것도 모르고 서울 진입을 시도했다는 멍청한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이런자들을 데리고 반란을 저지른 한심한
윤가 군 미필들이 사령관을 하고 있나봅니다
서울대도 더이상 챙피하고 비난에 못참았는지 총학생회 서울대생 모두 모여서 탄핵 집회 충암고 이사장 윤석열 김용현 지은죄 달게
받아라 다들 살길 찿느라 급 도망중
한국의 전시 또는 사변에 의한 계엄상황시 육군 제2작전사령부 특수전 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와 인근의 2개 사단을 제외한 한국군 작전지휘 통제권은 유엔군과 한미연합군 사령관을 겸하고 있는 주한미군 사령관에게 있습니다
미국에 아무통보 안하고 계엄령 내린 호구때문에 트럼프가 열받아있어요.
박근혜가 미국에 가서 트럼프 만나려고 해도 안만나즈고 만나서도 쌩가고 난후 탄핵이후 문재인대통령이 미극가서 트럼프 만나니 바로 어깨를 쳤답니다. 그리고 북한 정은이와 문재인,트럼프가 역사적 만남을 했구요.
이번 허수아비 호구가 평상시도 비서들에게 국힘관계자들에게 계엄령 내릴까 말까 자주 이야기했다고 뉴스나오네요.
완전 호구시키.
이번에 꼭 탄핵 되어 내란죄 사형 선도 받길 기원합니다.
수도권 지대공은 수방사관할이니 미리 말해놨겠죠
공군에서 서울영공관할인데 1시간이던 30분이던 늦게허가 내준놈도 한통속입니다.
제생각에 새벽에 헬기강습 공수부대나 707에서 서울상공 헬기 띄운다는걸 이상하게 여긴 공군이 있었다면 전투기 출격시켰겠지요. 지대공미사일 발사하겠다고 엄포 놓던지.
영화 <서울의 봄> 처럼 군장교들도 자기들(육해공 별들)끼리는 교전안할려고 회피기동했나봅니다.
적벽대전에서 장비 혼자 장판판다리를 지키고 서니 위나라병사 어느누구도 못통과했었다더니. 한국군 장교나 별들은 자기 목숨만 소중히 여기고 위급상황에 제 역활 하는놈들이 없는 비겁한 놈들투성이군요. 군골프장 회원권이나 많이 끊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