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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와글와글 속속들이 다 드러내다.
seraknit 추천 0 조회 140 04.05.05 03:1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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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5.05 03:31

    첫댓글 아니 , 100답을 하시다니 역시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특기에 댄스가 있다는게 놀라운걸요?

  • 04.05.05 11:47

    내숭을 모르는 정확 명료한 선생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네요. 역시예요 전 비가 퍼 붓듯이 쏟아 지는 날이 좋은데요.

  • 04.05.05 12:00

    선생님에 대해 조금은 더 알수 있었던 기회였어요. 제가 느낀 선생님은 하시는 일에 대해 자신감 충만한 만큼 프라이드 강하시고 감상적이면서도 원칙과 경우에 벗어난 것은 못 참는다.

  • 04.05.05 13:21

    학창시절에 하던 이름이 뭐였더라.. 노트에 반 아이들 모두 이런 질문과 답을 빼곡이 적어 기념으로 가지던.. 참, "앙케이트" 그거 하는 것 같아요.

  • 04.05.06 11:15

    선생님의 위대한 꿈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감이 충만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 04.05.06 12:55

    손뜨개 솜씨만 부러운게 아니라 늘씬한 몸매까지 갖추셨네요. 부러버라. 책도 선생님 생각대로 잘나오길 빌어요. 신입회원 올림.

  • 04.05.06 14:19

    선생님의 꿈과 자신감이 정말 멋있고, 부럽기까지 합니다~~ 날씬한 몸매와 손뜨개솜씨도요... 빨리 선생님의 제자가 되고 싶은데 저에게 태클이 너무 많네요~

  • 04.05.06 15:23

    대단하신 스승님 100문에 다 답을 하시다니... 읽는 것도 힘드는데...

  • 04.05.06 21:14

    결국 하셨군요... 역시..사람마다의 생각은 확연히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4.05.07 00:41

    대부분 저 보다 나이가 아래이거나 또래인데 연배 높으신 가이거 선생님, 최우아 선생님, 꽃순이님께 지나친 예우를 해 주셔서 매우 민망한 지경입니다. 적당히 낮춰주세요.

  • 04.05.08 11:20

    와..정말 대단하시네요..물론 전 선생님보다 나이가 적어요..29살 저도 보물1호가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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