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業을 성실히 수행하고 조용히 야인(野人)으로 살아가던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
이제 그에게 자신의 조국의
어려움과 백성들의 황폐한
소식이 들려온다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왕 제 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궁에 있더니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느 1:1~3)
...
그는 悲補를 접하고도
결코 당황하지 않고 즉시
자신의 확실한 所堅대로 밀고 나간다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느1:4)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
하나님의 사람..느헤미야
그는 강했다
그는 기도함으로 하늘의
보좌를 흔들었다..
..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느 1:11)
주여!
구하오니 이시간
소자(小者)의 기도와
우리 열린교회 모든 성도 들의 기도를 하감하셔서 특별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井邑에서 月白(강성범)
Cristian Parkinson’s Bible studio cristirstoper.kang
열린교회 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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