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금요일> 소크라테스는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고...." 아우구스티누스는 여기에 (살짝 버벅거리시던걸...)사람됨의 둘째 단계 요구를 덧붙힙니다.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아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안다는 것은 결국 사랑한다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도 곧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진심으로 자신을 알수 없습니다. 사랑만이 우리를 자신의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게 하며 사랑만이 우리가 진실로 누구인지 알게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것은 다릅니다.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병적인 자기애는 진실된 사랑이 아닙니다. 진실된 자기사랑은 자신과 일치된 상태가 되게 합니다. 네. 응달과 양지의 표정이 완연히 다른... 1월 25일 금요일입니다. 추위가 좀 풀려서 양지 쪽엔 눈온 자취가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응달에는 여전히 얼음꽁꽁 눈 꽁꽁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며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표정도 이렇게 많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발합니다. 첫곡 Rod Stewart의 Infatuation <<오늘의 선택된 사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내 신청곡이 안나온다면... 그건 들을수 있는 좋은 음악이 많다는 것이다. 철수아저씨 이 사연 청취자의 넓은 이해심에 경의를 표하시며 신청곡과 식사권을 하사...하시니... 오늘의 표어 한마디!! "우리모두... 내 신청곡 안나온다. 원망 말고... 넓은 이해심을 기를지어다... " ^^ ^^ ^^ 끼룩끼룩 가알매기 그녀가 연달아 베시시 미소를 3번이나 짓는 이유? Gypsy Kings노랩니다. 광주시 남구 주월2동에서 주수정씨가 청해주신 Gypsy Kings의 Volare.... 아시나요? 이토록 정열적인 라틴음악을 그녀가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다는 것을.... 그러다 눈물을 /뚝/ 그치게 한 음악 으~~음 쪽쪽... 으~~음 쪽쪽... 이름하야... 뽀뽀쏭.... 터키의 국민가수 Tarkan 의 Simarik..... 계속되는 스테이지!! 퀴즈는 계속된다....가 이어지겠쓰무니다.... 어여 어여 볼일들 보고 후닥 후닥 들어들 오실거죠??
<<오늘의 선택된 사연>>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내 신청곡이 안나온다면... 그건 들을수 있는 좋은 음악이 많다는 것이다. 철수아저씨 이 사연 청취자의 넓은 이해심에 경의를 표하시며 신청곡과 식사권을 하사...하시니... 오늘의 표어 한마디!! "우리모두... 내 신청곡 안나온다. 원망 말고... 넓은 이해심을 기를지어다... " ^^ ^^ ^^ 끼룩끼룩 가알매기 그녀가 연달아 베시시 미소를 3번이나 짓는 이유? Gypsy Kings노랩니다. 광주시 남구 주월2동에서 주수정씨가 청해주신 Gypsy Kings의 Volare.... 아시나요? 이토록 정열적인 라틴음악을 그녀가 눈물을 흘리면서 들었다는 것을.... 그러다 눈물을 /뚝/ 그치게 한 음악 으~~음 쪽쪽... 으~~음 쪽쪽... 이름하야... 뽀뽀쏭.... 터키의 국민가수 Tarkan 의 Simarik..... 계속되는 스테이지!! 퀴즈는 계속된다....가 이어지겠쓰무니다.... 어여 어여 볼일들 보고 후닥 후닥 들어들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