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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롬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보실 때
인류는 영원히 멸망할 존재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처방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살리는 생명이시요, 인류를 구원할 자이시다.
그가 바로 우리의 믿음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로 이루어 주신 은혜인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세상의 어떠한 위인의 말이 아니요,
또한 자기 수양을 위해 인간이 만든 교리도 아니요,
자연 종교의 우상도 아니다.
또한 세속에 묻혀 버릴 학문도 아니요,
인간의 어떠한 수고의 대가도 아니다.
세상의 현대 문명은
인간의 지혜의 발상으로 만들어져 가는 대단하고도 가공할 만할 것들이다.
그 결과 인간복제를 현실화하는 시대요,
인간의 유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게놈 지도를 창출한 시대이다.
한마디로 인류의 흥망성쇠를 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절대적인 과학문명의 절정의 시대이다.
이와 같이 인간의 지혜는 위대하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영원히 할 수 없는 한 가지는
죄를 해결할 수 없고, 죗값으로 오는 사망 또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영원한 죽음, 바로 지옥의 형벌을
막을 길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한
죽음은 영원히 이기지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하는 문제이다.
율법과 선지자도 한없이 의로우나 인간의 죄를 해결하는 데는 무력할 뿐이다.
그러므로 죄 아래 있는 인간을 밤낮 참소하는 마귀역사는
인간이 죄를 짊어지고 있는 한 쉬지 아니한다(계12:10~11).
죗값이 사망인지라 의로우신 하나님의 판단 아래서
인류는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사실이다.
죄는 사망을 이끌고 세상에 들어왔다(창2:16~17, 롬5:12).
죄가 역사하는 곳에 이와 같이 사망이 군림하고
인간의 평안은 완전히 깨져 버리고
불안과 질병과 가난이 지배하게 되었다.
인간은 세상의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으나 속수무책이었다.
권세와 황금과 보약이 무용지물인 것이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인간의 고통은 늘어만 갈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로부터 오는
모든 고통을 해결해 주시려고 육체를 입고 오셨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렸고
그가 저주를 받음으로 우리가 행복해졌다.
그가 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에서 자유케 되었다(사53:5-6).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고통을 당하시는 것은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담당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스스로 죽을 권리도 있으시고
죽음에서 살아날 권리도 있으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맞으시고 저주받으실 권리도 있으시고
전혀 그렇게 아니하실 권리도 있으시다(요10:17~18).
이와 같은 법과 권리는 세상에 없는 법이요, 권리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법대로 이행하실 권리를 택하셨다.
그가 죽으실 권리를 가지시려고 죄를 짊어지셨다.
죗값은 사망인지라 죗값으로 죽는 것이 법이다.
그가 법대로 죽었으니 우리도 법대로 살아나게 되었다.
그것은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나의 죄를 짊어지는 순간,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실 권리와 죽으실 법으로 죽으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죽어야 할 죄를 대신하셨으니
그가 죽으실 권리를 가지고 죽으시는 순간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믿음으로 의로워질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살 권리를 확보한 것이다.
인간의 죄는 영원히 죽는다고 하는 법을 인준(認准)했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히 죽어야 하는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으시는 순간에
인간이 영원히 죽어야 한다는 법은 파괴되었고
영원히 산다고 하는 법이 영원히 인준된 권리의 새 법이 된 것이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지 아니하였다면 우리의 산다고 하는 법은 거짓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시기에
죄가 없는 분이 죽으신 것은 불법이요,
그의 죽으심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서
그는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예수가 부활하신 것은
그가 우리의 죗값으로 죽으셨으니
우리가 죽어야 할 죄는 영원히 죽었다고 하는 증거이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그는 죄인과 똑같이 자기 죄로 죽었다는 증거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짊어지고 죽으실 권리로 죽으시고
우리의 죗값을 해결한 다음에 자기 의로 부활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그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에게 질병의 나음도, 기도의 응답도,
죄 사함도, 성령의 역사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구원도, 믿음도, 충성도, 전도도 헛것이다(고전15:12~15).
연세가족이여, 부활의 믿음으로
죄에서, 저주에서, 질병에서, 영원히 자유하자.
그가 부활하셨기에 지금도 이곳에 성령으로 오셔서 제한 없이 역사하신다.
우리의 믿음은 죽은 자를 기리는 기념행사가 아니다.
우리가 믿고 누리고 살아야 할 최고의 신령한 기업이요, 축복이다.
부활은 죄로 말미암아 저주받고, 병들고, 가난하고
온갖 고통의 법에 매여 있는 인류에게 해방을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육체로 직접 고난을 담당하셨음을 선포하신
건강과 속죄와 축복의 새 법인 것이다.
출처https://youtu.be/0ZRjBgYNC8o
자기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니,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살리려 생명으로 오셨고,
인류를 멸망에서 구원자로 오셨으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내 백성을 구원할자이심이라,
그러므로 그가 이땅에 왔을때 죄악된 인류로부터
영원히 멸망 당할 인류로부터
얼마나 환영을 받아야 하며,
얼마나 우대를 받아야 하며,
얼마나 존귀와 영광을 받아야 하겠는가!
하나님의 아들이 왜 이땅에 오셨는가를 아는 사람만이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믿음이 되시고 영원한 생명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로 이루어진 은혜중에 은혜요 그냥 공짜로 거저 얻어진 은혜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공짜로 거저 받았기때문에 은혜이기에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법안으로 우린 결코 정죄함이 없으니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예배한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믿음은 세상 위인들의 속담이나 그들의 언어나 그들의 행동이 아니요, 또한 각자가 자기 수양의 인간의 어떤 좋은것들을 찾아 교리를 만든것도 아니요. 또 자연의 우상숭배도 아닙니다 . 또한 세속에 묻혀버린 학문도 아니요. 인간의 어떤 수고의 댓가도 전혀 아니기에, 우리는 노력해서 죄와 사망의법에서 구원받은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성령의법으로 되는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가 ! 할렐루야!!
지금은 현대문명에 인간의 지혜에 발상으로 만들어진 가공들이 어마어마하게 만쟌아요!
과학문명이 발전해도 영생하고는 상관이 없으니,
우리가 영생을 알고 , 생명의 성령의법을 알고,
예수믿는게 너무 감사하다.
예수님부활하실때 너무 소중하듯이, 예수부활이 내부활될때 어마어마한 사건입니다.
부활만 생각해도 자다가도 감사합니다 . 부활이 없으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 죄값은 사망 그대로 죽음이요,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지옥에서 당할 처절한 고통을 당하면 끔찍스럽쟌아요. 이 세상에 아무리 과학문명이 발달될지라도,
세상에 살다 없어질 육신의 세계,
과학이 흥망성쇠로 당장에 해결할수있고,
지금 당장에 팔자고친것같이 느껴지지만 , 이것이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보고 있쟌아요. 의학이 발전되어 백세시대야
그럼 백세넘으면 어떡하자는건가 ! 생각해보세요!
답답합니다 답이 없어요
짧게 육신 입고 살을때에 , 예수믿고 죄와사망의법에서 회개하고 죄사함받고 부활의 생명의 법을 얻는것이 가장 행복한 축복입니다.
인간의 지혜가 굉장히 대단한것 같아보여도,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주 할수없는것, 도무지 할수없는것 한가지, 죄를 해결할수없는것, 내 영혼의 죽음을 할 수 없는것, 내 영혼의 지옥형벌을 해결할수없는것, 그럼 죽음이 공포쟌어. 사람들이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하는거
죽는순간에 아무것도 모르고 없어진다면 죽음이 무엇때문에 두렵겠습니까? 생각해보세요
모든것 사라지고 , 없어지고, 이젠 끝내면 다 무효 되고 이젠 아무것도 없어진다 하면 머
죽는것이 고통으로 죽는것보다 훨씬 낫지
근디 죽는것이 두려워
왜 두려우냐 ? 그 사람의 영혼이 죗값으로 당할 형벌 지옥이 있기때문에 그냥 죽음이 두려운거여!
죗값으로 오는 사망, 지옥의 문제를 해결할수없는 세상
그게 머 대단한 세상에 이 조은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지
우리는 현실과 실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인간의 영원한 죽음 바로
지옥의 형벌은 세상에 그 위대한 과학문명이 도무지 발전할수없다는것
지금 인간이 쏘아올린 위성이 화성에 가고 있다
화성을 향해 가고 있다
엄청난 세월이 가고 있다
그렇게 빨리 가고 있는데도 계속 가고 있다
그런데인공위성을 타고 천국 갈 수 있는사람 몇이나 되나 ?
아무도 갈 수 없어! 없다!
암스트롱이 처음에 인공위성을 타고 달나라로 갔다왔을때
전세계가 뒤집어져 !
와~ 사람이 달나라도 갔다 오는구나!
근디 달이 무슨 나라여?
나라는, 임금이 있어야 나라고, 백성이 있어야 나라고, 법이 있어야 나라지 , 아무것두 없는데 무슨 나라여 ,그것타면 천국갈수없어 , 인간이 죄문제를 해결할수없는한,
영원한죽음을 이길수도 없고, 해결할수도 없고 , 어떤방법없이 그냥 죄때문에 죽어서 지옥이라는 영원한 형벌에서 영원히 살아야된다 .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요 , 팔자요,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사는것이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것이 운명이요 팔자이다.
율법과 선지자들이 의로울지라도 인간의 죄를 발견케 할 수는 있어도 해결할때는 무력할뿐입니다 그러므로 죄아래 있는 인간을 밤낮 참소하는 마귀역사! 저가 인간을 죄짓게 만들고 저가 참소합니다 인간이 죄를 짊어지는 한 마귀는 쉬지아니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 왜 참소하느냐?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참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계12: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저가 인간을 죄짓게 해놓고 죄를 지은 인간을 향해서 하나님보고 인간을 심판해야 되지아니하냐고 계속 참소를 합니다
계12: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앞에서 마귀가 저기 저 사람 죄지었는데 왜 그냥 놔두냐고 형벌을 하셔야죠 그런데 형벌 받아야 마땅한데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와서 내 죄 짊어지고 죽어서 해결하셨으니 인간이 형벌받을 이유가 없다고
그 피를 들고 증언(증거)한다
부자와 나사로에서
부자가 지옥에서 아브라함보고 저 넘 뜨거워 견딜수없습니다 나사로의 손끝에 물을 찍어 제 혀끝에 대어 서늘케 하소서
아브라함이 부자보고
너는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았쟌아 그런데 여기서 너에게 가고싶어도 난 못가
너에게서 오고 싶어도 못와 왜? 괴이한 큰 구덩이가 가로 막혀서
그러나 주님이 피흘려서 부활의 생명이 내 안에 있는 이젠 아무것도 분리할수없으니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노래하는자가 , 말하는자가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예수피를 말했다 마귀의 참소는 예수의피에 죽으앞에 두번 다시 참소할수 없는것은 내 짐 짊어지고 죽으셔서 나를 살리셨기에, 다시 말하면
그 피가 나의 생명의 부활이 되게 하셨기에, 더 이상 마귀역사는 존재할수 없는것, 우리는 예수의피안에서 성령안에서 말씀안에서 마귀의 참소가 사라지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 참소를 할까요?
죄값은 사망인지라 의로우신 하나님의 판단안에서 인류는 영원히 멸망할수밖에 없으니까,당연하게 사실이라고 말한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거역한죄로 사망을 이끌고 인류모든이에게 점령하여 들어왔습니다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마귀의궥계에의해서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와사망의법이 그를 장악했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성령의법이 오지안고서는 결코 죄와 사망의 법을 해결할수없으니 하나님의아들 생명이 되신 예수께서 오셔서 죽음으로 내 죄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생명이 살게 되었으니
예수부활이 내 부활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람들은 말하기를 왜 아담이 먹고 죽은 죄가 내게까지 오게 합니까 ? 라고 합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우리는 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죽어 지옥갈자입니다
시험든 영혼들
어서 돌아오라 !!
지옥은요
이 세상 교도소에 가면
옷 줘
신발 줘
재워 줘
먹을꺼 줘
그런데 지옥은
구경해도 안되고
가봐도 안되요
한번 들어가면 다시 나올수없는곳
아우성소리
피비린내(피바다)
불에 타서 사라지지아니하고 다시 살아나
죽고싶어도 못죽어
편히눕고싶어도
편히쉬고싶어도
편히 앉아있을수도 없는곳
예수님이 내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담당하신것은
법적인 은혜
어느 시대이든
어느 곳이든
돈갖고 행복할순 없어
이 세상은 당하는 고통 죗값을 몰라
마귀 사탄 귀신의 역사인것을 이 세상은 전혀 모르는 것이니 그래서 이들은 이것을 모르기때문에 고통을 해결해보고, 고난을 해결혀보고 ,가난을 해결혀보고,죽음을 해결하기위해서 세상에 권세를 가져보고 황금 재물끌어안고 보약을 먹어보고 별짓을 다해도
목숨이 딱 끊어진 그 날 알짜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믿는사람이 목숨 딱 끈어진 순간 천국으로 갑니다
돈있고 권세자있고 부자 똑똑한사람 지식인 예수 안 믿어요
나이가 들수록 전신이 아프고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고통의날만 온다
가면갈수록 고통이 늘어나
고통이 점점 심하다 죽습니다
돈 가지면 소망 있을까?
아는것 많이 있으면 소망있을까?
예수안에 , 말씀안에, 성령안에, 예수피의 영원한 생명, 부활의 생명으로 살고 있다는것이 최고의 소망입니다
세월가면 아프고 힘들고
없던 자식이 생겨서 걱정
손자 생겨서 걱정
어떡게 죽나걱정
어디가서 노후생활 지내나 걱정
요양원에 가서 죽어야 되나
어디서 죽어야 되나
가면 갈수록 고통이 늘어갑니다
https://youtu.be/0ZRjBgYNC8o
열가지 재앙 실제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536?svc=cafeapp
시105:2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께 시로 노래하고 너희는 그분의 모든 놀라운 일들을 말할지어다.
시105:3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주}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기뻐할지어다.
시105:4 {주}와 그분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분의 얼굴을 구할지어다.
시105:5 그분께서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과 그분의 이적들과 그분의 입의 판단의 법도를 기억할지어다.
시105:6 오 그분의 종 아브라함의 씨 곧 그분의 택하신 자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는 그리할지어다.
시105:7 그분은 {주}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분의 판단의 법도가 온 땅에 있도다.
시105:8 그분께서 자신의 언약 곧 친히 천대에 이르기까지 명령하신 그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시105:9 이 언약은 그분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것이며 이삭에게 친히 하신 맹세라.
시105:10 그분께서 바로 그것을 야곱에게 법으로 확정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영존하는 언약으로 확정하셨나니
시105:11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 곧 너희 상속 재산의 몫을 네게 주리라, 하셨도다.
시105:12 그때에 그들은 수적으로 몇 사람, 참으로 몇 사람이었으며 그 땅에서 나그네였고
시105:13 그때에 그들이 한 민족에게서 다른 민족에게로, 한 왕국에서 다른 백성에게로 갔도다.
시105:14 그분께서는 사람이 그들에게 부당하게 행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참으로 그들로 인하여 왕들을 꾸짖어
시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에게 손을 대지 말며 나의 대언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시105:16 또한 그분께서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사 빵 지팡이 전체를 부러뜨리셨도다.
시105:17 그분께서 한 사람을 그들보다 앞서 보내셨으니 곧 요셉이라. 그가 종으로 팔렸도다.
시105:18 그들이 그의 발을 족쇄로 상하게 하고 그를 쇠 안에 넣어 두되
시105:19 그분의 말씀이 임할 때까지 그리하였도다. {주}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시105:20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하였으니 곧 그 백성의 치리자가 그를 자유로이 가게 하며
시105:21 그를 자기 집의 주(主)로 삼고 자기의 모든 재산을 관리하는 자로 삼아
시105:22 그가 기뻐하는 대로 자기의 통치자들을 속박하며 자기의 원로들에게 지혜를 가르치게 하였도다.
시105:23 이스라엘도 이집트에 들어갔으니 곧 야곱이 함의 땅에 머물렀도다.
시105:24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크게 불어나게 하사 그들의 원수들보다 강하게 하셨으며
시105:25 그들의 마음을 돌리사 자신의 백성을 미워하게 하시고 자신의 종들을 교활히 다루게 하셨도다.
시105:26 그분께서 자신의 종 모세와 또 친히 택하신 아론을 보내시니
시105:27 그들이 그분의 표적들을 그들 가운데서 보이고 함의 땅에서 이적들을 보였도다.
시105:28 그분께서 어둠을 보내사 그곳을 어둡게 하시매 그들이 그분의 말씀에 거역하지 아니하였도다.
시105:29 그분께서 그들의 물들도 변하여 피가 되게 하사 그들의 물고기를 죽이셨도다.
시105:30 그들의 땅이 개구리들을 넘치도록 내매 그들의 왕들의 방들에도 넘쳤도다.
시105:31 그분께서 말씀하시니 여러 종류의 파리들이 왔고 그들의 모든 지역에 이들이 왔도다.
시105:32 그분께서 그들에게 비 대신 우박을 주시며 그들의 땅에 타오르는 불을 주셨도다.
시105:33 그분께서 그들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도 치시며 그들의 지역에 속한 나무들을 꺾으셨도다.
시105:34 그분께서 말씀하시니 메뚜기와 쐐기벌레들이 오되 무수히 와서
시105:35 그들의 땅에 있던 모든 채소를 먹고 그들의 토지에 있던 열매를 삼켰도다.
시105:36 또 그분께서 그들의 땅에 있던 처음 난 모든 것 즉 그들의 모든 기력의 으뜸인 것을 치셨도다.
시105:37 또 그분께서 그들을 은과 금과 함께 데리고 나오시니 그들의 지파들 가운데 허약한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시105:38 그들에 대한 두려움이 저들 위에 임하였으므로 그들이 떠날 때에 이집트가 즐거워하였도다.
시105:39 그분께서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을 펴사 빛을 주셨으며
시105:40 백성이 구한즉 그분께서 메추라기들을 가져오시고 하늘의 빵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시105:41 그분께서 반석을 여시매 물들이 솟아 나와 마른 곳에서 강같이 흘렀으니
시105:42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거룩한 약속과 자신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로다.
시105:43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을 기쁨과 함께 데리고 나오시고 자신의 택한 자들을 즐거움과 함께 데리고 나오시며
시105:44 그들에게 이교도들의 땅들을 주셔서 그들이 그 백성들이 수고한 것을 상속하게 하셨으니
시105:45 이것은 그들이 자신의 법규들을 준수하고 자신의 법들을 지키게 하려 하심이로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시106:7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주의 이적들을 깨닫지 못하였으며 주의 풍성한 긍휼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바다에서 곧 홍해에서 그분을 격노하게 하였나이다.
시106:8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이것은 친히 자신의 강하신 권능을 알리고자 하심이로다.
시106:9 그분께서 홍해도 꾸짖으시니 그것이 마르게 되므로 그분께서 그들을 인도하사 광야를 통과하듯 깊음들을 통과하게 하시고
시106:10 그들을 미워한 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며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셨고
시106:11 물들로 그들의 원수들을 덮으시매 그들 중의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도다.
시106:12 그때에 그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믿고 그분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렀도다.
시106:13 그러나 그들은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곧 잊어버리고 그분의 계획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시106:14 광야에서 크게 탐욕을 부리고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시106:15 그분께서 그들이 요구한 것을 주시되 그들의 혼에게 야위게 하는 것을 보내셨도다.
시106:16 또한 그들이 진영에서 모세와 {주}의 성도 아론을 시기하매
시106:17 땅이 열려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의 무리를 덮었으며
시106:18 그들의 무리 속에 불이 붙어 불꽃이 사악한 자들을 태웠도다.
시106: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그 부어 만든 형상에게 경배함으로
시106:20 이처럼 자기들의 영광을 풀 먹는 소의 모습으로 바꾸었도다.
시106:21 그들이 이집트에서 큰일들을 행하신 [하나님] 곧 자기들의 구원자를 잊었나니
시106:22 그 일들은 곧 함의 땅에서의 놀라운 일들과 홍해에서의 무서운 일들이로다.
시106:23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자신이 택한 자 모세가 그 갈라진 곳에서 자신 앞에 서서 자신의 진노를 돌이켜 그들을 멸하지 않게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친히 그들을 멸하였으리라고 말씀하셨도다.
시106:24 참으로 그들이 그 기쁨의 땅을 멸시하며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시106:25 자기들의 장막에서 불평하며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도다.
시106:26 그러므로 그분께서 자신의 손을 들어 그들을 치사 광야에서 그들을 거꾸러뜨리시고
시106:27 그들의 씨도 민족들 가운데 거꾸러뜨리시며 그들을 여러 땅에 흩으셨도다.
히11:22 믿음으로 요셉은 죽으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자기 뼈들에 관해 명령을 주었느니라.
히11:23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는 그가 태어났을 때에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니 그가 특이한 아이인 것을 그들이 보고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나이가 들었을 때에 파라오의 딸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을 거절하고
히11:25 잠시 죄의 쾌락들을 즐기는 것보다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택하였으며
히11:26 또 그리스도의 치욕을 이집트의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그가 주께서 보상으로 보답해 주시는 일에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니라.
히11:27 믿음으로 그는 왕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이집트를 버렸으니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분을 보는 것 같이 하면서 견디어 냈느니라.
히11:28 믿음을 통해 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것을 지켰으니 이것은 처음 난 것들을 파멸시킨 자가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히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마른 땅을 건너듯 건넜으나 이집트 사람들은 그것을 시도하다가 물에 빠져 죽었고
히11:30 믿음으로 그들이 이레 동안 여리고 성벽 주위를 돌매 성벽이 무너져 내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