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먹은 곱창전골에~ 흠뻑빠져;;
지난주 금욜날, 또 큰고개까지 갔다느 ㅠㅠㅠ
오늘은 거기까지 갈 힘은 없고 해서ㅏ...
동네근처~ 즈븐에 유니리아? ( 틀리면 미안해용 ) 님이 소개해준!
그 지베 가 보았다는... 역시 손님 많고~ 치고 빠짐이 확실하던!
배가 불러서 그런지... 3인분에 라면사리 하나~ 배 빵 터지는줄, ㅠㅠㅠ 거으 ㅣ 남기고,
밥 먹고 싶어서 볶아먹고!
나거니까, 화장실 옆에 뽑기?? 있더라구요,,,ㅋㅋㅋ
거기서 5.000원 투자해서.. 대빵만한 라이터랑, 양갱4개, ?쪼꼬바,, 2개 타서 왔어?ㅋ
어찌나 꽥꽥 소리를 질렀는지 목이아프네요..
요즘따라 너무 마니 곱창 먹어서 턱도 아프고 이도 아프고,,
이제 .. 다이어트를...ㅋㅋㅋ -5키로 할 동안 안올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바잇! ㅋ
첫댓글 큰고개까지 오셨으면 좀 불러주시지 ㅎ
연락처 모른다는 ㅠ
아......맞네요 ㅎㅎㅎ
다녀오셧군요. 가계옆에 뽑기 잘뽑히죠 매번가면 뽑는데 ㅋㅋ 맛있게 드셧나 몰라요 ㅋ
요새 좋은거 마이 묵고 다니네..ㅋㅋ 부럽다..ㅠ
늘 참소주를 곁에두시네요. 님은 참공주?
곰창 좋아라 하는데..
전골 맛이 좋은가 보죠^^ ㅎㅎㅎ
여기 진짜 맛있어요 ~ 선산곱창 몇 군데서 먹어봤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던거 같음 ~
아 ㅠㅠ 가고싶다 유ㅠㅠ 주소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