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재가 좋긴 하지만 건재로 변했으니 어쩔수 없지요. 많으시면 "차" 로도 만들어 드시면 좋을듯도 합니다. 발효액은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동안 차로 드시다가 발효가 끝나면 드실수 있겠지요. 그리고 개똥쑥은 항암제의 몇백배가 많다고 입소문이 나서 엄청 비싸고 귀합니다. 하지만 쑥이란 여자분들에겐 한없이 좋긴하나 장복은 조금.... 남자분들은 길게 잡수시게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원래 쑥이 열이 많아 산지에서 쳐서 자루에 담아와도 집에 와보면 떠서 시커멓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건재기 때문에 시럽을 만들어 부어야 하는데 시럽보다는 물이 많은 과일을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고 거의 성질이 비슷한 종류
끼리 섞으셔야 더 좋습니다. 상극 관계에 있는 재료를 합방하시면 효과가 반감 하겠죠? 발효액은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금물이고 정확한 통계가 없기때문에 남이 좋다고 내몸에 좋은건 아닐겁니다. 뭐든지 나하고 맞아야 효과를 보는거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추석 지나고 나니 아마도 집에 "배" 가 있지 않을까 싶고 배를 넣어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개똥쑥은 향이 진합니다. 좋은약성 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개똥쑥은 생재이여도 액이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아서 시럽 만들어 부어야 해요..
건조거 되었어도 시럽 만들어 부으세요..
생재가 좋긴 하지만 건재로 변했으니 어쩔수 없지요. 많으시면 "차" 로도 만들어 드시면 좋을듯도 합니다. 발효액은 시간이 오래 걸리니 그동안 차로 드시다가 발효가 끝나면 드실수 있겠지요. 그리고 개똥쑥은 항암제의 몇백배가 많다고 입소문이 나서 엄청 비싸고 귀합니다. 하지만 쑥이란 여자분들에겐 한없이 좋긴하나 장복은 조금.... 남자분들은 길게 잡수시게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원래 쑥이 열이 많아 산지에서 쳐서 자루에 담아와도 집에 와보면 떠서 시커멓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건재기 때문에 시럽을 만들어 부어야 하는데 시럽보다는 물이 많은 과일을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되고 거의 성질이 비슷한 종류
끼리 섞으셔야 더 좋습니다. 상극 관계에 있는 재료를 합방하시면 효과가 반감 하겠죠? 발효액은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믿는다는 것은 금물이고 정확한 통계가 없기때문에 남이 좋다고 내몸에 좋은건 아닐겁니다. 뭐든지 나하고 맞아야 효과를 보는거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추석 지나고 나니 아마도 집에 "배" 가 있지 않을까 싶고 배를 넣어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개똥쑥은 향이 진합니다. 좋은약성 보시길 바랍니다.
개똥쑥을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