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고등학교 작가초청언제:2022년6월3일 오전9시뜻밖의 선물, 문학 속에서 찾아라
첫댓글 오전 9시 강의였으니새벽에 출발하셨군요:교수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축하합니다.
판타지님, 고마워요.그대가 곁에 있어 이성자의 역사가 정리됩니다.강의내용을 녹음하는 바람에 예쁘게 말하려고 엄청 신경 썼어요.
그러셨군요.보기 좋아요.집에서 하는 건데요.
일찍부터 서두르시느라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보람된 하루셨겠어요. 보는 것만도 저희는 감동입니딘. 존경합니다.
반가워요.감동입니다
저도 뜻밖의 선뭃입니다. 오랜 만에 카펭에 들어왔더니 그 동안의 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좍 정리해 놓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머나! 선생님 새벽에 다녀가셨군요.따뜻한 말씀에 마음이 푸근합니다.
첫댓글 오전 9시 강의였으니
새벽에 출발하셨군요:
교수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축하합니다.
판타지님, 고마워요.
그대가 곁에 있어 이성자의 역사가 정리됩니다.
강의내용을 녹음하는 바람에 예쁘게 말하려고 엄청 신경 썼어요.
그러셨군요.
보기 좋아요.
집에서 하는 건데요.
일찍부터 서두르시느라힘드셨겠습니다. 그래도 보람된 하루셨겠어요. 보는 것만도 저희는 감동입니딘. 존경합니다.
반가워요.
감동입니다
저도 뜻밖의 선뭃입니다. 오랜 만에 카펭에 들어왔더니 그 동안의 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좍 정리해 놓았네요.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머나!
선생님 새벽에 다녀가셨군요.
따뜻한 말씀에 마음이 푸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