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까미 ( 새 이름은 마로에요), 집에 잘 도착했어요~ 처음엔 약간 수줍어했지만, 간식 하나에 바로 애교 폭발! 화장실도 바로 가리고, 천재견이었습니다!
포항시는 입양 지원금까지지있다니 너무 좋네요. 이제 마로는 이미 완벽 적응하고 오늘 아침 산책까지 함께 했답니다~
향기가 뿜뿜나게 목욕도 시켜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마중해주신 보호소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종종 놀러갈게요^^
첫댓글 마로 ~~마로 까미!별사탕.솜사탕.단팥빵.핫쵸코. 또 뭐에 비할수 있을까나요?ㅎ마로 행복하자~.
눈매보니 똑똑하게야무져보이고. 이뻐요ㅡㅡ
이쁜아가 드디어 가족을 찾았네요~축하합니다~~~^^행복하게 사세요~~~!
첫댓글 마로 ~~
마로 까미!
별사탕.솜사탕.단팥빵.
핫쵸코. 또 뭐에 비할수 있을까나요?ㅎ
마로 행복하자~.
눈매보니 똑똑하게
야무져
보이고. 이뻐요
ㅡㅡ
이쁜아가 드디어 가족을 찾았네요~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