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Ut 우크라이나가 지질이도 복조가리가 없는 나란게... 최소 러시아 유럽의 중립만 지켰어도 20-30년후엔 완전한 독립과 주권을 쥘수있었고 중개무역만해도 부국으로 살수있었는데 .. 러시아의 무력사용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임 ..갈수록 강해질 민주화에 러시아는 더이상 전쟁수행 능력이 줄어듬 ..러시아의 1인당 국민소득은 2050년에 9만 6000달러로 카타르 룩셈부르크 스위스 부르나이 이런 소국들을 제외하면 가장높게 예측됨 ...즉 러시아의 개인자산은 꾸준히 빠르게 오르고 있고 2050년쯤에는 톱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농후하기때문에 ...개인자산보호 본능이 높아져 갈수록 권력을 분산되어야 할 나라여서 ...푸틴의 러시아는 현대 러시아 역사의 한점에 불과함 ...러시아는 영국 미국식의 민주주의 시장경제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지만 ...어떤 방식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일지는 스스로 만들겠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권력분산 국가화 된다는 건 필연적인 국가임. 중공과 유럽의 실크로드가 연결될려면 반드시 모스크바와 우크라이나를 지나야함 ..그러니 우크라이나가 현실감각을 가지고 조금만 현명한 판단을 했다면 중개무역만 가지고도 떵덩거리고 살수있었음 ...그런데 초강대국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면서 러시아에 복속 직면에 있음 ...1000년에 한번 올까말까할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 실크로드의 물류의 결정권을 러시아가 쥠 그럼 극동의 중공의 태평양 진출은 러시아 북한 한국이 결정권을 가지는데 한국이 중공에 항구를 대주는건 불가능하니 러시아 북한이 키를 쥐고 있고 서족의 유라시아 실크로드 물류 결정권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복속에 러시아가 쥐니 동서 물류의 중심지는 러시아임 ...과거에는 세상의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21세기 현대는 육로길 (실크로드) 바닷길 (북극항로) 그리고 미국 러시아 베링해연결등 즉 세상의 모든 길은 러시아로 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