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월레스랑 그로밋 조지려고 감옥에서도 훈련중인 펭귄
한편 월레스는 로봇 '스마트 난쟁이'를 발명하고
그로밋은 어딘가 기묘하고 자유의지로 진화중인 로봇이 걱정된다
로봇은 점점 사악해지고, 이 모든것의 배후엔 복수심에 불타는 누군가가 있는데
탈옥 아니고 출소임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넷플릭스 1월 3일 공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bllinding
첫댓글 아옼쓋...예고부터 무서워
???: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 왔다우
와!!!!!!!!!
재밌겠어
또 들어가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드디어 넷플 구독하는 의미가 생겼다
저 팽귄 넘 무서워 ㅠㅠ 넷플 다시 구독해야하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봐야지!!!
얘네 너무 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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