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dunhill025
첫댓글 ㅠㅠ
나는 이제까지 안 키웠고 앞으로도 안 키울꺼야 ㅠ
동물 못키워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잖아 ㅠㅠㅠ
우리 말티도 걷지도 못하고 물만마셔도 피토하는데 내가 집에오니까 막 넘어지면서도 뛰어나오더라ㅜㅜ 그날밤 거실에서 같이 자다가 갔는데 나 집에 올때까지 기다려준거 아닌가 싶었슴ㅜㅜㅜㅜ
ㅠㅠ 내가 이래서 동물 안 키우려고 했는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울어
아.., 눈물나
무지개다리 건넌 울멍멍이들도 마지막은 가장좋아하는 엄마아빠. 품에허 눈감앗는데.ㅠㅠ 엄마아빠 오시기전까지 힘들게 버티다 마지막엔 행복하게 눈감앗는데..보고싶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털썩 쓰러지는 거 너무...... 하 ㅠㅠㅠㅠ
우리강햏도 그쇠약한 몸으로 어찌 걸어갔는지 새벽에 엄마방앞에서 별로 갔소ㆍ
첫댓글 ㅠㅠ
ㅠㅠ
나는 이제까지 안 키웠고 앞으로도 안 키울꺼야 ㅠ
동물 못키워 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잖아 ㅠㅠㅠ
우리 말티도 걷지도 못하고 물만마셔도 피토하는데 내가 집에오니까 막 넘어지면서도 뛰어나오더라ㅜㅜ 그날밤 거실에서 같이 자다가 갔는데 나 집에 올때까지 기다려준거 아닌가 싶었슴ㅜㅜㅜㅜ
ㅠㅠ 내가 이래서 동물 안 키우려고 했는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울어
ㅠㅠ
아.., 눈물나
무지개다리 건넌 울멍멍이들도 마지막은 가장좋아하는 엄마아빠. 품에허 눈감앗는데.ㅠㅠ 엄마아빠 오시기전까지 힘들게 버티다 마지막엔 행복하게 눈감앗는데..보고싶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털썩 쓰러지는 거 너무...... 하 ㅠㅠㅠㅠ
우리강햏도 그쇠약한 몸으로 어찌 걸어갔는지 새벽에 엄마방앞에서 별로 갔소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