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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굥씨, 국정원에 한동훈 체포 직접지시
진짜 달맞이꽃 추천 0 조회 188 24.12.06 10: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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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6 11:17

    첫댓글 계엄해제에 참석해서 찬성표던진 국민의힘의원들
    <곽규택·김상욱·김성원·김용태·김재섭·김형동·박수민·박정하·박정훈·서범수·신성범·우재준·장동혁·정성국·정연욱·주진우·조경태·한지아 의원> 등 18명이 참석해 전원 찬성표를 던졌다. 대부분 친한계 의원이었다.

    살기위해 탄핵찬성표에도 꼭 투표하길.

  • 작성자 24.12.06 11:49

    쿠테타가 성공하면 굥씨의 뒷끝작열로 그들은 무조건 중형이니 찬성할 겁니다.

  • 24.12.06 11:21

    오늘 밤이 고비 !! 뭔짓을 할지 모름

  • 작성자 24.12.06 11:48

    반란주모자들이 수시로 모이는 게 마지막으로 발악을 할지 모르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06 11:48

    옛다~
    거적대기에 같이 넣어달라고 해라.

  • 작성자 24.12.06 11:57

    https://m.cafe.daum.net/TheDriver/7Z70/4156

    대가리가 이 수준의 지능이니 생각이나 있것냐?

    지나가던 개보다도 못한 그런 지능이니 노름판의 개호구로 살아가는 거란다.

  • 작성자 24.12.06 12:11

    기념으로 한 장 더 간직해라.

  • 작성자 24.12.06 12:16

    어제도 노름판에서 호구되고 굶었을테니 사진으로라도 쳐먹어라.

  • 24.12.06 13:40

    너 나타나지 마라
    운영자는 이런 반란 수괴 동조자
    퇴출 바랍니다
    니 식구가 총맞아 죽어야 정신 차릴거냐
    계엄군은 이런 댓글 싸지른다고
    봐주지 않는다
    니 가족을 생각 해보고
    지꺼려라
    내가 지금까지 여러 댓글에 최소한의
    예의로 반말을 안 했는데
    너는 인간이 아니라 보이므로
    입닫고 손가락 묶고 생각도 하지말고
    수면제 먹고 계속 자라
    그게 니가족을 위한길이다

  • 24.12.06 11:28

    씹새가 국정원이 지 따까리구만
    바늘로 백만번 찌르고 싶다

  • 작성자 24.12.06 11:50

    모든 기관을 따까리로만 생각하는 덜 떨어진 굥건희의 왕국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 24.12.06 15:42

    고장난나라 잃어버린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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