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만에 찾은 고종 사촌 오빠 와 외사촌 여동생의 아름다운 모습

[석류]

요즘 처럼 이기주의 시대 에
자기 친형제도 어느 한족이 기울면

자기에께 피해나 올가봐 아주 냉정하고
싫어 하는 요즘 시대에

45 년 동안 고종 사촌 오빠를 생각 하고
있다가 나이 70 고개에서 만난 외사촌

여동생과 고종 사촌 오빠의 그 우정이
너무나 아름답고도 인척 관계가 소중해 보입니다

문경에 외사촌 여동생님 대구에 고종사촌 오빠님
오래 오래 건강 하시고 예 이세상 끝 나는날 까지

부디 그 우정 편치 않고 두분 오래 오래
행복 하시길 두손 모아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두분 언제 기회가 되면 저의집 부근 오시면
전화 하세요

두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 습니다
그 모습 한번더 보고 싶습니다

두분께 식사 대접 안했다고 우리 아들
며느리가 뭐라 캅디다 다음에는 점심 살께요

두분 의 만남과 두분의 건강과 행복과
사랑의 충만하심을 축하 드리면서 안녕히

[푸른숲]

45년 만에 찾은 고종사촌과 외사촌이라, 그럼 석류님과는 어떻게 되는가요? 석류님에게 고종사촌,외사촌? 어쨌든 친척끼리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웟겠습니다. 석류님 허리, 다리는 좀 어때요?

[석류]

푸른숲님 감사 합니다 저는 8월 16일날 허리띠 풀었 습니다 물리 치료는 계속 다닙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저의 컴퓨터가 초보사랑방이 잘 열리질 않아요 이제 사랑방에 들어 오고 싶은데 컴이 자꾸 따운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