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준비 도중 걸려온 전화에 미친넘이 어머니를 폭행하고 문을 억지로 열고 들어와
쌍욕을 하고 저에게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는 어머니 소리에 경찰에 신고를 한결과
늦게 도착한 경찰은 현장(2층) 은 가보지 도 않은체 미친정신나간 폭행범과 히히덕거리며
1층에서 담배를 피웠고 다가가 범인을 밀고 경찰에게 직무유기 아니냐고 항의 하자
저를 꺽으려고 하였습니다 현장에서는 경찰에게 아무런 폭행이나 대항이 없었구요
헌데 중요한건 경찰이 계속 팔을 꺽으려고 하자 평소 운동을 계속한 터라 두손으로 꺽는 경찰보단
한손인 제 손이 힘이 더욱쌔서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경찰은 범인보다는 피해자 가족인 저에게
화풀이를 하였고요 다른 경찰을 불러 왼쪽에서 또 팔을 저지 하려고 하였씁니다
단지 직무유기 아니냐 무슨 경찰들의 가족인 어머니가 폭행당해서 보호요청했는데도 범인과 담배를
피우냐고 하는소리에 주먹과 허리 그리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 무릎연골까지 찢어졌습니다
이에 더욱더 황당한 건 경찰에게 폭행당해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제가 폭행당한 사진과
가게에 cctv와 증인들의 진술서를 제출하고 3주진단(허리디스크 와 목디스크 ) 무릎연골(어머니)제출하였지만
경찰에게 무얼 받앗는지 낌세가 이상한 경찰과 검찰의 검사는 저희 어머니와 가만이 서 있던 저의 동생에게
기소유예 판결과 범인은 무혐의 경찰들은 무혐의 그리고 저는 공무집행 방해죄 그리고 경찰을 폭행했다는걸 거짓
진술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저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늘에 한점 부끄럼 없는 사람이거니와 다음 아고라 에 경찰 폭행 치시면 저의 청원에 저의 일들이 자세하게 나열되었습니다
아고라 오셔서 검색창에 경찰폭행 치시고 이야기 읽어 주시고 서명좀 부탁드립니다
헌데 중요한건 검사가 자꾸 바뀌고 경찰들이 거짓진술을 한다는 겁니다 저는 술 한방울 마시지 못하고담배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재정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억울하게 되어서 이같이 도움을 요청 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공부하여 꼭 합격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여기 글올리는거 보다 변호사 알아보심이 더 빠르실듯..
아고라 오셔서 서명부탁드려요.
변호인들을 만나봤는데 하나같이 잘해봐야 무죄라고 합니다 ㅡㅡ 무죄라....이미 결론은 나왔다구요 라면서
더런세상에 참으로 어이없네요 변호인들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냥 알고 있는거 마냥 ...... 저도 이런사실을 몰랐을정도로
세상이 깨끗하다고 느꼈었는데 너무 몰랐던것도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