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됴일에 예스터데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할당시 거의 망했다고 볼수있는영화인데요
최민수.김선아.김승우등 당시에보면 인기있다는 배우가 나오지는
않는데요
그래서 인기를 못끌지 않았나 하지만
미래적SF이야기로 로스트메모리즈못지않게
다양한 총기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경찰특공대(영화에서는 스왓이라하더군요)
기본MP5에 도트를달고 김승우가 이끄는 특수수사팀은
베레타,글록,데저트이글,G36등 복장은 제각각 틀리면서
총기는 다양하게 쓰더군요
끝부분에 이상하게 끝이나지만
후반을 제외하고는 비디오로 볼만은 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적을 잘표현한것 같구요
로스트메모리즈와는 좀더 색다르다라고
물론 배경이 틀리지만요
첫댓글 예스터데이........................................오늘은....투스데이..(퍼억!!)
쓰리데이
예스터데이와 로스트메모리즈는 엄연히 영화의 분위 자체가 다르죠... 어느정도의 근거를 바탕으로 하고는 있겠지만... 두 영화 다 질펀한 총격전 하나는 볼만한 영화이죠...
김선아가 데저트이글을 쏘는 건물 총격씬이 어렴풋이 기억 나는군요...
김선아가 그 영화에서 쓰던게 바로 은색 데져트이글 이였죠... 레이져 사이트를 장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