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착각하고있는거같은데..걍 요즘 에너지계통이 인기라서 입결 높아진거 아닌가? 의전,약전(분명히 생화학 학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건 사실임)/취업도 괜찮게 됨..약전은 좀 도움 된다고 알고 있고,만약 의치전학원같은 개념으로 간거라면 낚시라고 할만하다고 알고 잇음. 생명과학은 좀 미래가 불투명해서(의,약전 아니면) 화공 선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음.. 초기 1,2년도 아니고 지금 화공이 낚시네 이런글 인터넷에 꽤 많은데 입결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첫댓글 ㅇㅇ 화생공은 그냥 공댄데 븅신들 ㅋㅋㅋㅋㅋㅋ생명과학 및 생물학과를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공 의전때매 떴지 ㅋㅋㅋ 05부터 화생공이라고 과이름낚시 시작햇는데 04까지는 인풋최하위였고 연대 공학계열시절 학점꼴지들이 화공가서 암울하다고 자퇴하고 지랄하던 곳이 화공인데 ㅋㅋㅋ 05때 과이름낚시하고 최고과라고 깝치는거 보면 참 웃김 ㅋㅋ
이중전공하고 밋딧은 언제 공부하실려고;;
그게 화공과의 현실
근데 화공과를 가건 생물을 가던간에 어짜피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밋딧이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 에브리바디 다 의전 치전을 갈수는 없잖아. 그것이 과선택의 기준이 되는건 진짜 아닌듯
뭔가 착각하고있는거같은데..걍 요즘 에너지계통이 인기라서 입결 높아진거 아닌가? 의전,약전(분명히 생화학 학점이 조금이라도 있는건 사실임)/취업도 괜찮게 됨..약전은 좀 도움 된다고 알고 있고,만약 의치전학원같은 개념으로 간거라면 낚시라고 할만하다고 알고 잇음. 생명과학은 좀 미래가 불투명해서(의,약전 아니면) 화공 선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인거 같음.. 초기 1,2년도 아니고 지금 화공이 낚시네 이런글 인터넷에 꽤 많은데 입결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