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57490
굴 1㎏서 유리섬유 입자 1만1220개 검출…"배출 어려워"
굴과 홍합에서 우려할 수준의 유리섬유 함량이 검출됐다. 유리섬유 또는 유리섬유강화 플라스틱(GRP) 입자가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전문매체 'phys.org'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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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과 홍합이 영양분을 얻기위해 아가미로 물을 빨아 들일 때 폐기된 유리섬유 입자가 굴과 홍합 몸속 조직에 들어가서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배출도 안된다고 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자이제시작
첫댓글 아이고....못먹겠네
먹을 수 있는게 없네..
굴이나 홍합을 안 좋아해서 다행인가..
김, 미역, 다시마도 조사해봐야 될것 같은데...
그럼 바다에서 나는건 아무것도 못먹는거 아닌가..ㅠㅠ
헐....
굴 좋아하는데안먹어야겠네
그럼 진짜 다 못 먹는거 아녀.. 저런 굴을 먹이로 먹는 애들한테도 저러겠는데
으악 ..
첫댓글 아이고....못먹겠네
먹을 수 있는게 없네..
굴이나 홍합을 안 좋아해서 다행인가..
김, 미역, 다시마도 조사해봐야 될것 같은데...
그럼 바다에서 나는건 아무것도 못먹는거 아닌가..ㅠㅠ
헐....
굴 좋아하는데
안먹어야겠네
그럼 진짜 다 못 먹는거 아녀.. 저런 굴을 먹이로 먹는 애들한테도 저러겠는데
으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