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작은https://twitter.com/richdad_c/status/1702105879968153985?s=46&t=voOUGvqSWN8xXCS9YfcvGA
나 스스로한테 하고싶은말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작은
첫댓글 이제 씻으러간다구요 알았다구요
그만패
이따가 해도되고 지금해도되고그런 상황에서 지금 너무 눕고싶고 자고싶은데 안미루고 지금 한다음에 눕는다면 누웠을때 만족감이 지금 눕는것보다 안락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아 지금 당장 낮잠좀 자면 여한이 없겠다는 마인드로 자고 뒤늦게 일어나서 잠재력까지 끌어올려 일을 해결하는편
미루는게 꼭 나쁜건 아니다.
하기싫은 거 먼저하는 타입임. 미루면 더 하기싫어져
22. 저도요 찝찝해요.. 오늘 다 못하는 양이라면 자체 마감일 정하고 분량 정해서 마쳐놔야 마음이 편안~~
아파여 ㅠㅠ
첫댓글 이제 씻으러간다구요 알았다구요
그만패
이따가 해도되고 지금해도되고
그런 상황에서 지금 너무 눕고싶고 자고싶은데
안미루고 지금 한다음에 눕는다면 누웠을때 만족감이 지금 눕는것보다 안락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 아 지금 당장 낮잠좀 자면 여한이 없겠다는 마인드로 자고
뒤늦게 일어나서 잠재력까지 끌어올려 일을 해결하는편
미루는게 꼭 나쁜건 아니다.
하기싫은 거 먼저하는 타입임. 미루면 더 하기싫어져
22. 저도요 찝찝해요.. 오늘 다 못하는 양이라면 자체 마감일 정하고 분량 정해서 마쳐놔야 마음이 편안~~
아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