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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후기 108벙개 초급파티후기 (1/2)
물때(108벙개) 추천 0 조회 630 19.08.27 06:4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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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7 07:19

    첫댓글 참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제가 저 현장에 없었다는게 너무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네요^^

  • 19.08.27 08:02

    저는 저 현장에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는듯 ㅋㅋ. 꼬치 끼는 손목만 ㅋㅋㅋㅋㅋ

  • 작성자 19.08.28 01:56

    후기를 통해서라도 이날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셨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9.08.28 01:59

    @세라(토/108벙개) 많이 찍었는데 흐리게 나온 사진이 대부분이라 건진게 몇개 없었어요. ㅠ 그래도 2부에서는 사진에 나오셨잖아요~~~^^

  • 19.08.27 07:46

    항상 열심히하시는 물때님.화이팅~
    자주자주 만나요^^
    (글은 한개도 안 읽음)

  • 작성자 19.08.28 01:59

    제게 불리한 글은 끝까지 정독하시는 것 같던데요~ㅋㅋㅋ

  • 19.08.27 08:07

    윽 저사진이 또 올라가다니..ㅎㅎ

  • 작성자 19.08.28 02:00

    포즈 취하실때는 언제고...ㅠ

  • 19.08.27 08:11

    캬~~~멋지다욤~^*
    물떼님 후기 기다렸어요~^*

  • 작성자 19.08.28 02:01

    기대에 부응했기를 바랍니다~^^ 여리님 출연분량이 많은데 마음에는 드실지...?

  • 19.08.28 02:14

    @물때(108벙개) 많은 출연 좋아합니다 ㅋㅋ

  • 19.08.27 08:14

    와~ 상품으로 받았던 신발에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와... 민님의 신발사이즈 톡이 이런 비밀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님의 후기에서 이렇게 모든 민낯을 들으니 너무너무 즐겁고 새롭네요 ㅠㅠ

  • 작성자 19.08.28 02:04

    포스터 디자인과 롤링페이퍼 편집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탱고도 정말 빨리 배우시고... 정말 대단하신 분~^^

  • 1. 미달이님께 두고두고 미안한 마음...
    애초에 케이터링은 너무 가성비가 낮다며, 결국은 '미달이케이터링(feat.여리)'을 시켜버린 꼴이 되었네요.. 그 많은 음식들을 어떻게 감당하셨는지... 부업으로 건당 500에 케이터링 하셔도 될 듯 하옵니다..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 아무것도 모르고 재밌다고 신발사이즈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뒤로도 사람들의 신발사이즈 고백이 이어졌던 건 다들 어떤 흑심들이었는지도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3. 여러분, 라스님이 저를 딴 방에 불러다가 석고대죄는 커녕, 공갈 협박하였스빈다!!! 조금이라도 비밀을 누설하면 카카 사진을 유포하겠다고...무셔워쎠여혼내주삼

  • 19.08.27 12:50

    3.라스님은 세라도로 한딴따 추면 호흡곤란으로 질식사 시킬 수 있어요...ㅎㅎ...

  • 19.08.27 17:33

    카카사진..ㅋㅋㅋ 들을때마다 넘 웃겨요 ㅋㅋㅋㅋ

  • 작성자 19.08.28 02:09

    정산 맡아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라스반장님이 해꼬지하려고 하면 제게 알려주세요~^^

  • 4. 다같이 파티준비할 때 너무 즐거웠네요. 다들 척척박사~ 한쪽에선 아낙들(?)이 꼬치를 꾀고 다른쪽에선 풍선장식달기에 여념이 없었지요. 정말이지 우리는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 19.08.27 08:55

    아하..우리가 그렇게 남겼던 신발 사이즈..
    정말 무언가 연구자료로 남을지도 모른다며..ㅋㄷ ㅋㄷ 뻘짓은 나만하는줄..얼마전에 읽은 책제목..
    그. 뻘짓은나쁜짓이 아니었구나..ㅎㅎ 후기 잼있다..

  • 작성자 19.08.28 06:57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발사이즈 공개때문에 곤란해지신 건 아니시죠?ㅋ

  • ㅋㅋㅋㅋ̆̎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라니... 키키쌉이 엉뚱한 단톡에 초대됬다가 탈출하셨단 얘긴 들었는데 그곳이 저곳일줄이야 ㅋㅋㅋ̆̎.. 신발과 롤링페이퍼 넘 감동이에요..ㅜㅠ 코팅까지 되있어..

  • 작성자 19.08.28 08:15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론 더 잘 부탁드립니다~ 디젬스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28 08:15

    ㅋㅋㅋ 생각해내신 민쌉님이 너무 대단하시죠~ 저희는 웃겨서 죽는줄...^^

  • 19.08.27 10:32

    다들 이렇게 봉사하고 함께하는데 저만 쏘~옥 빠졌네요ㅜㅜ 너무너무 죄송하고 108기 동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 작성자 19.08.28 08:17

    시간되시면 같이 도와주시고 안되면 다른 기회가 있으니까요~^^ 108벙개 오래오래 같이해요~^^

  • 19.08.27 11:01

    세상에~이렇게 고생들을... 어쩐지 비엔나소시지 짭짜름하니 맛나더라~

  • 작성자 19.08.28 08:18

    ㅋㅋㅋ 여리님께서 일하시다가 땀을 많이 흘리셨나 봅니다~ㅋ

  • 19.08.27 12:43

    점심 먹으면서 찬찬히 읽는 중인데 와우~ 그 날의 모든 장면들이 시청각 4D로 느껴집니다 그려~
    근데... 나 운영진 앞잡이 민님에게 농락당한.. 235~240 ㅋㅋㅋㅋㅋ

  • 작성자 19.08.28 08:20

    억울한 척 하시면서 은근슬쩍 신발사이즈 공개?ㅋ 도나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저랑도 한 딴다 춰 주셔서 너무 고마왔습니다~^^

  • 19.08.27 17:37

    아침에 바빠서 훑어만 보고 지금 한줄씩 정독!!
    아..진짜 그날의 장면이 4D로 스치는것 맞네요
    첩보작전과 같았던 파티의 묘미까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도 너무 생생해요~ ㅎㅎ

  • 작성자 19.08.28 08:24

    3년이 지나도 생생하게 남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파니반장님~ 매번 애써주셔서 고맙고 너무 든든해요~^^

  • 19.08.28 07:48

    이렇게 재미있고 열심히 놀기는 첨인듯합니다^^
    역쉬..붉은물때반장님 최고네요

  • 작성자 19.08.28 08:26

    곤스총무님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108벙개와 함께 앞으로도 쭉~ 더 즐거우실 겁니다~^^

  • 19.08.28 12:48

    신발은 과학입니다~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들~ 이제 발표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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