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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계엄령에 국회앞 대치상황.
청설모 추천 1 조회 200 24.12.06 17: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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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2.06 18:38

    국회지키라고 보낸 국회호위 경찰들이 국회의원과 시민,기자들 출입은 막고 계엄군들은 유유히 들여보내줬네요. 저 당당히 국회 경내로 저항없이 들어오는 점령군들 모습 보세요

  • 작성자 24.12.06 18:39

    @청설모 누구를 위한 국회경비경찰이었나요?

    그러니 견찰이라고 그리욕먹으면서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민중을 패는 몽둥이로 전럭한 경찰들모습이네요

  • 24.12.06 18:20

    미친 또라이쉐키 때문에 군의 위상과 자긍심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국민은 공포에 떨었던 한 밤중의 쿠테타는 발빠른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의 대쳐로 실패했네요.

    그 와중에도 명령에 의해 죄 없이 출동한 말단 사병을 위로하는 의원님과 보좌관들의 마음이 따듯하네요.

  • 작성자 24.12.06 18:43

    수방사,공수부대,방첩대 군복무하는 일반 병들의 부모는 신속히 문자니 잔화라도 해서 내란반란군에 동조하지 말라고 해야합니다.

    4성장군 김병주유튜버에 출연했던 특전사령관의 거짓말도 드러났네요.
    빈탄창만 들려보내고 저격수 없었다더니.

    저격병이 총알없으면 저격병도 아닐겁니다.
    다 실탄을 탄통에 넣고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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