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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文의 '국정원 사냥'은 역사적 범죄… 정치로 안보 흔들지 마라"
조선일보
[김윤덕이 만난 사람]
'좌파 정권은 왜 국정원을…' 회고록 낸 이병호 前 국정원장
국립안보전략연구원에서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병호 전 원장은 “소리없는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국정원 직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입력 2024.10.14. 00:13업데이트 2024.10.14. 07:08
https://www.chosun.com/opinion/2024/10/14/G4WPGVLOM5CSXFVQKPLV2TOCVU/
국립안보전략연구원에서 조선일보와 인터뷰하는 이병호 전 국정원장. 침묵의 윤리를 깨고 국정원 잔혹사를 책으로 펴낸 이병호 전 원장은 “소리없는 전쟁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국정원 직원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함께 북의 암살 위협을 받는 인물이다. 2017년 김정은은 “남조선 괴뢰 이병호를 지구 끝까지 따라가 테러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은 북한을 국정원 업무의 주 타깃으로 복귀시켰고, 그 시절 태영호 주영 북한 공사 망명,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 탈출이 이뤄졌다.
그가 ‘좌파 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시켰을까’란 제목의 회고록을 냈다. ‘평생 함구’라는 정보기관 수장의 직무 윤리를 깬 행보라 이목이 집중됐다. 그는 “소리 없이 헌신했으나 무참히 짓밟힌 국정원의 명예는 회복돼야 한다”고 했다. 출간 후 언론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부했던 이 전 원장을 최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만났다.
◇ 전례 없이 가혹한 박해
-왜 책을 쓰기로 결심했나.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이 얼마나 무도했는지, 그것으로 국정원이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는지 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직업윤리보다 컸다.”
-문 정부가 국정원을 ‘사냥’했다고 썼더라.
“국정원 직원을 많이 잡아넣을수록, 국정원장을 비롯한 고위직을 감옥에 잡아넣을수록 검찰이 성공한다고 평가받는 적폐 청산 구조였다. 국정원의 메인 서버까지 뒤졌고, 500명에 가까운 전·현직 직원이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46명이 감옥에 갔다. 어떤 선진국 정보기관 역사에서도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가혹한 박해였다.”
-국정원 댓글 공작은 여론 조작이고 정치 개입 아닌가?
“김정은은 ‘남한의 인터넷 공간은 해방구, 사이버전은 만능의 보검’이라면서 악성 댓글 공작을 전개했다. 광우병 난동 때부터 1명이 선동 글을 올리면 9명이 퍼 나르고 90명이 클릭하는 ‘1대 9대 90′의 댓글 책동을 펼쳤다. 이에 국정원이 일상적 대응 활동을 한 것이 사건의 본질이다. 검찰은 댓글 5000만 건 중 대선에 개입했다는 2200건을 문제 삼았는데, 이는 전체의 0.0045%에 불과하다. 그중 절반은 4대강 사업, 한미 FTA와 관련한 것이었다. 검찰이 범죄라고 우긴 0.0045% 댓글 때문에 국정원이 초토화됐다.”
-국정원의 대북 공작금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데 사용했다는 혐의도 있었다.
“거액의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이 해외 은행에 예치돼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 비자금 일부가 북으로 흘러간 징후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검찰은 비자금엔 관심이 없고, 추적 업무를 담당한 간부 직원만 경리 규칙을 어겼다며 감옥에 보냈다. 비자금이 사실이라면 전대미문의 거악 사건이다. 검찰이 방관한 것을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김관진 전 국방장관(왼쪽)과 함께 북의 암살 위협을 받는 인물이다. 국정원장 재직 시절 북한을 국정원 업무의 주 타깃으로 복귀시켰고, 이 시기 태영호 주영북한공사 망명, 류경식당 종업원 집단 탈출이 이뤄졌다. /조선일보DB
◇ 베트남전 무공훈장도 박탈
-당신은 남재준, 이병기 원장과 함께 ‘국정원장 특활비 상납 사건’에 연루돼 3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국정원장이 대통령에게 돈을 ‘상납’하다니, 얼마나 악의적인 작명(作名)인가. 국정원장 특별사업비는 일반 부처 특활비와 다르다.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예비비적 성격의 비밀 정보 예산이다. 세계 모든 정보기관장들은 다 시크릿 펀드를 가지고 있고, 국가 안보에 융통성 있게 사용한다. 국가안보 총책임자인 역대 대통령들도 관행적으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활비가 안보에 쓰인 게 아니라 죄가 된 것 아닐까?
“이 자금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익을 위해 쓰였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또, 국정원법 3조에 국정원장은 대통령 지시와 감독을 받는다고 규정돼 있다. 국정원장들은 법에 따라 대통령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
-그런데 대법원은 왜 국고 손실죄로 최종 판결했을까.
“국고 손실죄가 성립하려면 국정원장이 일개 회계 직원이 돼야 한다. 항소심은 국정원장은 회계 직원이 아니라고 판결했지만, 김명수 대법원이 이를 뒤집었다. 국정원장이 회계 직원이면 특활비를 사용하는 모든 부처의 장관도 회계 직원인가. 기네스북에 올라갈 황당한 법리로, 돈을 착복하지도 횡령하지도 않은 우리는 중죄인이 됐다. 법치(rule of law)가 아니라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가 이뤄지던 시대, 법 조항만 해석해 범죄로 엮는 데 능숙한 법 기술자들의 시대였다.”
-당시 적폐 청산을 지휘한 이가 윤석열 대통령이다.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과 대통령 윤석열이 국정원을 보는 시각은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시 형사처벌 받은 국정원 직원 전원을 2022년 사면 복권시켰을 것이다.”
-직원들 삶이 어렵다던데.
“연금은 반으로 삭감됐고 퇴직금도 환수당했다. 변호사비 때문에 빚을 지거나 아파트를 처분한 사람도 있다. 나는 베트남전 참전으로 받은 무공 수훈 유공자 자격도 박탈당했다. 60년 전 목숨을 건 전투에서 얻은 훈장이었다.”
2017년 2월 15일 이병호 국정원장이 국회에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열린 긴급 정보위원회의에 출석해 회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덕훈 기자
◇ 나중에 태어난 자들의 오만
-문재인 정부는 왜 국정원을 무력화했을까?
“민주화 세력으로 위장한 운동권의 사상과 정체, 비리와 무능을 국정원이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대공 수사권의 경찰 이관 등 문 정부가 개정한 법이 국정원을 형해화했다고 썼더라.
“대공 수사권 이관은 간첩을 잡지 말라는 뜻이다. 경찰은 국정원의 정보 역량 없이 간첩을 잡을 수 없다.”
-국내 정보 기능이 사실상 금지된 건가.
“새 국정원법은 국정원의 직무를 해외 정보 수집, 방첩, 대테러, 국제 범죄에 한정했다. 미국의 FBI, 영국의 MI5, 이스라엘의 신베트가 하는 국내 정보 기능은 할 수 없다. 그러나 산업 스파이를 잡고 테러를 방지하고 마약 범죄를 추적하려면 국내도 함께 모니터해야 하는 게 상식이다. 대북 비밀 정보 활동도 지금은 할 수 없다.”
-간첩 조작 등 인권 침해를 우려한 때문 아닐까?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하고 인권을 탄압하고 간첩을 조작하는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나갔다.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도로에 CCTV를 설치하듯 국내 안보 위험 요소를 모니터하는 건 정보기관의 필수 기능이다. 인권, 자유의 가치와 충돌하는 건 맞다. 그러나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익이 더 크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국내 공안 기능을 중시한다. 이것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새만금 잼버리 사태도 막을 수 있었다.”
-견제 장치는 있어야 하지 않나?
“국정원을 견제하기 위해 국회 정보위원회가 설치돼 있다. 대통령의 양식과 헌법 준수 의지도 국정원 권력 남용을 막는 장치다. 국정원 내부의 감찰 기능도 강하다. 선진국 어떤 정보기관도 외부 감사를 받지 않는다.”
-무소불위 권력이었던 중앙정보부와 안전기획부의 업보 아닐지.
“히틀러에게 반대해 미국으로 망명한 정치학자 로웬스타인은 ‘민주주의는 비민주적으로 보이는 수단으로 지켜질 수 있다’면서 이를 ‘기강 있는 민주주의(militant democracy)’라고 했다. 가난하면 민주주의도, 국가 안보도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한 박정희 대통령은 비민주적 수단으로 보이는 ‘중정’을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독재는 나쁘지만 독재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쁘다’는 말은 그 시대의 딜레마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 결국 산업화가 민주화의 바탕이 되지 않았나. 나쁜 짓만 한 몹쓸 기관으로 국정원을 악마화하는 건 나중에 태어난 자들의 오만이다.”
최근 국립안보전략연구원에서 만난 이병호 전 국정원장. 학자 스타일의 지적인 풍모를 지닌 이 전 원장은 "국정원을 몹쓸 기관으로만 악마화하는 것은 나중에 태어난 자들의 오만"이라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 정보의 실패는 대재앙 불러
-국정원은 야성의 조직이어야 한다고 했더라.
“소리없는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국정원은 10%의 가능성만 보고도 달려들어 안보 가치를 창출하는 적극성과 돌파력, 모험적 도전정신으로 일해야 하는 조직이다. 그러나 적폐 청산 이후 무사안일을 추구하는 풍조가 생겼다. 정보기관으로서 생명력을 잃었다.”
-수미 테리 사건으로 난맥상이 드러나기도 했다.
“FBI의 과민 반응이었지만, 그 사건에서 내가 눈여겨본 건 선물을 구입할 때 국정원 요원이 현금이 아닌 카드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훗날 감사원의 처벌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활동에 근거를 남기려는 강박이 작용한 거라고 본다.”
-국정원 위기는 김대중 정부의 햇볕 정책 때 시작됐다고도 했다.
“90년대 말 김정일 체제는 위기에 직면했다.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이 굶어 죽었고, 황장엽 탈북으로 고위 엘리트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렇게 2~3년만 더 압박해 들어갔다면 남북 관계는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그런데 결정적 탈출구를 햇볕 정책이 제공해 줬다. 주적(主敵)이던 북한이 협력 대상이 되면서 국정원에도 일대 혼란이 왔다.”
-국정원 기강이 바닥을 쳤다고 했더라.
“콘테이너 박스처럼 폐쇄된 북한은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정보 타깃이다. 이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며 국정원은 엄청난 정보 역량을 쌓아왔다. 내가 국정원장이 되어 18년만에 돌아왔을 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특히 사이버 방어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많은 나라가 북한의 해킹 시도를 막기 위해 협조를 요청할 정도다. 그런 국정원을 문 정부는 5년간 와해시켰다. 역사적 범죄다.”
-윤석열 정부의 강경한 대북 정책이 전쟁 위협을 높인다는 시각도 있다.
“냉전시대 주소련 미국 외교관이었던 조지 케넌은 ‘소련 공산 체제는 달래거나 설득으로 변할 체제가 아니므로 단호하고도 장기적인 봉쇄 정책으로 맞서야 한다’고 했다. 내가 봐온 북한 역시 당근을 준다고 변할 체제가 아니다. 케넌의 충고처럼 북의 위협에 강고한 의지로 맞서야 한다. 우리가 선의를 보이면 김정은도 선의로 보답할 거라는 몽상이 문 정부 5년을 지배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은 매우 상식적이다.”
-안보 위기에 국민이 둔감하다고 생각하나?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공격으로 중동 전쟁이 시작됐다. 이스라엘은 경제력·군사력·정보력에서 중동의 수퍼파워인데도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당했다. 전쟁은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다. 북한이 전쟁, 혹은 전쟁에 준하는 도발을 하지 않을 거라고 누가 보장하나. 북한의 군사력은 방어형이 아니라 모든 걸 희생해서 구축하는 공격형이다. 기회만 되면 침공하려 한다. 우리 정보 역량은 그걸 예측할 수 있도록 강화해야 한다. 정보의 실패는 대재앙을 부른다. 국정원을 성원해야 할 이유다.”
-국정원 혁신 TF가 필요하다고 했다.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 호출기에 소형 폭탄을 설치한 이스라엘의 정보 공작은 그 상상력과 치밀성, 과단성에 탄복할 수밖에 없다.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강한 건 책임자가 모두 정보와 안보의 전문가이고 정권이 교체돼도 장기간 복무한다는 것이다. 반면 우리나라 정보기관은 끊임없이 정치에 흔들린다. 국정원장이 자주 바뀔 뿐 아니라, 대부분 대통령 측근 인사가 보임된다.”
-현재 국정원장도 외부에서 왔다.
“조태용 원장은 외교부에서 왔지만 국제정세와 북핵 문제에 폭넓은 지식과 시각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국정원을 떠날 때는 국정원의 패밀리가 돼 있을 거라고 하더라(웃음). 국정원에 대한 신뢰와 애정의 술회라고 생각한다.”
-시계를 돌려 국정원장직을 제안받았던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고사할까?
“감옥이라는 뜻밖의 고초를 겪었지만, 애국심 깊은 국정원 직원들과 나라의 안위를 위해 분투한 보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원망스러울 법도 한데.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지 원망의 대상이 아니다. 역사가 반드시 정의로 가는 것도 아니다.”
-정치는 여전히 어지럽다.
“나는 크리스찬이고, 대한민국을 하나님이 세우고 지켜줬다고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다시 광야로 내쫓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출간한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을까'
☞이병호
1940년 경기 시흥 출생. 경복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국가안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미 대사관 일등 서기관, 국가안전기획부 해외 담당 차장,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2022년 사면 복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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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기자
2024.10.14 01:16:30
귀하꼐서는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이런 사명의식이 투철하신 분이 더 많아야 나라가 제대로 움직일텐데. 수고하셧습니다
답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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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2:27:26
뵘죄인 언제 땅속으로보낼까?윤정부 성공은 문 청소에 달려 있다. 이걸 청산하지 못하면 계속 물린다.죄명이도 속히 땅속으로 꺼지길
답글3
600
2
2024.10.14 01:09:25
관리자가 기타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4 05:20:01
구구절절옮은말 국정원을 기능상실하게 만든사람들은 그에합당한 벌을 받아야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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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8:56
문재인 이 자를 처단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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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3:26:22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지 원망의 대상이 아니다. 역사가 반드시 정의로 가는 것도 아니다.” 그 어떤 학자나 정치인 보다 혜안을 가진 애국자라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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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14:27
문재인과 박지원은 간첩과 다름이 없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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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5:57:46
지극히 맞는 말씀! 그래서 문쟈인을 좌파로 보는거다. 역사의 죄인!!
답글작성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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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11:18
국가 안보를 흔드는 더불어의 정치란 미명은 정치가 아니라 정치를 수단삼은 반역일뿐이다.
답글작성
183
2
2024.10.14 06:08:15
역사적 범죄자 문재인을 감옥으로! 또한 후대를 위해, 역사적 이적자 김대중과종북좌파들에 역사적 재평가와 심판이 시급하다!
답글작성
170
1
2024.10.14 06:12:13
어느나라나 국정원의 역활은 나라의 국운을 좌지우지하는경우도있다.이스라엘의 모사드가 그럴것이다.그런데 북과 대치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가 접경을 하고있는 한반도에서 국정원의 기능을 동네 파출소만도 못하게 축소해버린 문재인 !! 천벌을 받아 마땅할것이다. 국정원의 기능을 되살려야 한다. 문어벙도 처벌하고 ,국가보안법으로 !!!
답글2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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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3:32
좌익에게 장악된 나라가 수복이 될 때 언론에서 방송에서 좌익 세력들의 이적 행위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뭄에 콩 나듯 보수 언론에서 단발적으로 보도 되어지지만 전체 국민들에게 알려지기엔 너무 미흡합니다. 이런 분들의 외침이 절규가 이슈가 되고 여론이 되는 세상이 하루 속히 와야 합니다.
답글작성
153
1
2024.10.14 06:08:36
언젠가는 삶은 소대가리와 그 졸개들이 감빵에 갈 날이 올 것입니다.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답글작성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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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8:58
문제인은 OOO이다. 나라를 망쳐놓으려고 작심한 공산주의자. 한국따에서 위장한체 60여년을 살면서 드디어 대한민국과 국민와해작업을 작당한 5년동안 한국이 만신창이가되어ㅛ다. 잔말 필요없이 문제인은 죽여야할 O이다
답글작성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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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15:26
문재인이 북한 지령받고 국정원장 싸그리 구속시켰는지, 철저히 수사하라.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신적폐청산에 신속히 착수하라. 못하고 직무유기하면 결국 뒤통수 맞는다.
답글작성
64
1
2024.10.14 06:12:43
문재인의 반역행위에 대한 대목에 가슴이 떨리네요. 죽일 자입니다. 업적이 제대로 평가받았으면 합니다.
답글작성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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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5:24
지난정부가 저지른 국가기강무너뜨린건 중죄같으니 철저히 단죄되야하는데 윤석렬정부에서 우물쭈물하니 지지율바닥헤메는거 아닐까한다.
답글작성
60
1
2024.10.14 06:05:16
문가는 나라를 송두리채 공중 분해 하려던 자이다. 단 한 가지도 좋은 일 한 적이 없고 가족과 제 주머니만 채우려 한 자이다.
답글작성
59
1
2024.10.14 05:59:10
김윤덕 기자 님 ,좋은 기사 입니다.
답글작성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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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5:05
으니 하수인이나 할 짓인 '역사적 범죄'가 확실한 지적이다. 참 지저분하고 치졸한 판단의 소유자!!@@
답글작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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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6:38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서 災殃이 된거지. .
답글작성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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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17:19
윤대통령이 그때 과오를 공개적으로 그때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할 생각은 없을가요? 전두환대통형 모의 재판에서 사형을 구형한 그 치기어린 그시절 모습도 포함해서 어떻게 사고가 변했는지 공개했으면합니다
답글작성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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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4:44
아, 열받네. 이 간첩 문재인을 어떻게 해야 될까. 역적 김대중 때문에 북한 와해로 인한 통일 기회를 놓친 것도 역사의 죄지만, 문재인은 교과서에 실려야 할 간첩의 분명한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살아있는 자들의 양심적 고백과 증언이 필요하다. 누가 이 나라를 공산화 시키려 했는가를. 문재인과 그 일당들은 조금의 선처도 허락해선 안된다. 살아서 감옥 밖을 보게 해선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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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18:09
역사적 범죄가 가니라 이적죄이지. 독일이 통일되고보니 서독 수뇌부에 동독 스파이가 많았다지
답글작성
37
1
2024.10.14 06:09:4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4 06:30:21
현 대통령과 검사는 문재인을 왜 조사하지 않는가? 적폐청산? 누구를 위한 청산인가? 더늦기전에 모든 사실들을 조사하여 국민에게 공개하라. 그렇게하지 못하면 탄핵만이 정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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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5:25
왜 범죄자 문가를 내버려 두는 거냐. 많은 사람들이 오매물망 문가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 작자를 잡아다 가둬 국민의 마음을 달래주어야 한다.
답글작성
36
1
2024.10.14 06:09:31
하느님께서 또다시 광야로 내치는일이 없기를 저도 기도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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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06:22
용두산공원에 효수해라. 문가는.
답글작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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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2:46
국정원은 정권과 상관없이 그 업무가 지속되어 져야만 하는데 문어벙때 완전 해체 수준으로 갔다는 말에 분개 합니다. 태생적으로 문재인 정부는 역사에 크나큰 과오를 저리른 역사에 큰죄를 저지른 정부로 기록될 것 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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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8:34
바보들. 문재인의 이념의 조국은 북조선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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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5:0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4 06:20:31
문재인 판문점에서 김정은이 에게 건낸 usb 반드시 법정에 세워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법정에 세웠듯이 세워 구속 수감시켜 반역죄루 사형에 처해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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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0:00
육사출신 대통령일 때 국운이 흥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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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51:38
문재인은 간첩중에서도 북의 고위급 핵심간첩이다! ... 그이유중 기장 악질적 인것은 김일성이 박정희전 대통령을 죽이지 못해 恨을 품은 것을 풀어주기 위해서! ...1975년8월15일 육영수여사가 김일성의보낸 문세광에 저격당한 남산의 "국립극장!" 그~장소에서 → 김일성손녀 김여정을 옆에 앉히고! → 북이 남한으로 쏘아올릴"광명성 5호!성공 축하!"공연을 박수치며 환호해서 →▶육영수여사의 암살에 박수를 친것이고▶ 박정희 전대통령을 비웃는 대역죄를 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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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50:39
원장님의 애국심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양산문간첩은 북한이 자유통일되어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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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0:55
아직도문재인이소리치는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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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40:09
국가 안보에 치명적 위해를 가한자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치르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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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3:54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되면 김정은이가 적패청산을 위해 누굴 제일 먼저 총살 할까요 문재인이지요 왜 그런지는 돌머리가 아니면 금방 알겁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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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40:05
문재인이 저지른 수많은 범죄는 범죄 각각으로 무기징역감이 되고도 남는다. 특히 간첩을 못잡게 한 국정원 무력화는 사형감이 되고도 남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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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3:18
윤석열이 문재인의 개노릇 했구나. 그래서 검찰총장을 시켜줬나보다. 국정원 메인서버까지 다 뒤졌다면 북한인 휴민트도 다 아작나겠구나. 그 이전과 이후 박지원같은 시뻘건 자도 국정원장을 했고, 주사파들이 국정원을 장악했으니 1급비밀정보도 수두록 하게 넘어갔겠네. 그것도 모자라 문재인은 USB에 자료를 닮아 직접 수괴에게 넘겨주기까지 했으니 정보면에서 이 나라는 거들난 것과 같다. 그런 윤석열이 주사파척결할 것을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구나. 문재인의 개가 되어 출세하여 대통령까지 됐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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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47:53
국민, 국가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자기만을 위한 패륜아 정치 였기때문에 모든분야의 조직이 망가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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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7:28
오죽하면 고정간첩이란 말이 돌아 다닐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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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1:22
'역사가 반드시 정의로 가는 것도 아니다'라는 대목이 와 닿는다. 자유민주주의자는 이 말이 와 닿을 것이고 좌빠리들은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지 원망의 대상이 아니다'를 새겨 들어라.니들의 자격지심에서 비롯 된 분노의 칼춤때문에 대한민국이 콩가루가 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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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2:27
기필코 김대중 이 무덤에서 캐내어 비자금 밝혀내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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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43:42
동조를 한 사람이 윤 대통령과 그 주총자들 이성윤 같은 인물이였지. 윤통과 그 아내 건희씨는 더불당의 2.0 버전이니까. 문통이 김정숙여사의 말에 꼼짝 못하듯, 윤통도 허우대만 크지 김건희 여사한테는 꼼짝 못하고... 수렴청정이나 하는 두 사람 모습에 옛 조선시대 섭정이 생각나는건? 허울만 보수의 가면을 쓴 윤통 / 자징 보수라는 구케으원도 각성해야지. 더불당의 찬밥신세를 데리고 와서 내세우다니...썩을 보수넘들. / 이병호님 김관진님 진정한 국가와 군. 그리고 民에 충성하셨습니다. 그 기간 편안해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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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7:4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4 06:23:31
새삼스럽게 ~ 대한민국 국가외 국민에게는 별 관심이 없고 오직 북정권 권력자 안위를 가장 걱정하시는 분인데 오죽하겠어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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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3:18
박지원 같은자가 원장을 했으니 그 조직이~~ ㅠㅠ 지금 이래도 북한에 간 김대중 자금의 실체를 밝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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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6:44
대한민국의 3대붉갱이 박지원을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의 수장으로 임명 한다는 그~자체! ...기무사 없에고! 야전군 기계화 부대 없에고! 후전선 GP OP 없에고! 서울로 들어오는 탱크 저지블록 없에고! 천안함 참사! 의 주범 김영철에게 휴전선부터 서울까지의 군사작전 비밀도로를 공개하고! ... 북의 핵무기개발이 위협선을 넘자 미국이 선언한 "김정은 참수작전!"을 방해하고 김정은을 살려내서 끝낼수 있었던 "북의 핵무기 위협 공포!"를 다시 5000만 국민에게 다시 되돌린 문재인은 확실한 간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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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2:39
국정원이 무력화 됐는데도 모두가 침묵하고 있다. 오직 한동훈 대표만이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부?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도 한동훈을 좌파라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 한동훈이 두렵기 때문 이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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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1:50
문어벙 이적죄 여적죄로 사형에 처하길바란다. 국정원 기무사 망쳐놓은 국가파괴자 문재인 사형에 처해야 자유대한민국 바로섭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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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0:42
국정원내부에 박선원이 같은 북괴 추종자들이 고위간부로 있었다는데서 문제가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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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59:08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윤석열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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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0:01
5년동안 역적질을 한 문재인과 박지원등 지금도 뻔뻔하게 숨쉬고 있는자들을 형틀에 매달아야 한다. 징그럽고 치사한자들이니 뻔뻔함,창피함 정도는 기본장착이다 민주당 범죄조직들이 어떻게 꾸미고 살고 있는지 짐작이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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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3:27
문재인이야 위에서 시키니 그리고 위로부터 점수를 따려니 제1타켓이 국정원 무력화지요. 어버이 수령에게서 칭찬 받으려 노력했는데 결국 대한민국을 무너뜨리지 못해 김여정한테 삶은 소대가리 소리 듣고... 그래도 좋다고 히히덕 거리고... 남북협력소 폭파에 대해 그게 왜 북의 잘못이냐고 변론하는데 이건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정은이 변호사가로 보이니.... 하여간 삼성 잘 버텼다. 총수를 감옥에 그리 오래 넣어도 무너지지 않아서... 물론 요즘 그 여파로 지금 무척이자 힘들지만 이겨내시라. 문좌인 때도 이겨냈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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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5:01
윤석열은 종북좌익 빨강이 간첩들을 잡아들여 처형 안하고 뭐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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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7:40
효수와 참수가 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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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1:40
감옥에 갇혀 눈물 콧물 질질짜며 손주와 여생 보내겠다던 박지원을 세상에 내놓으니 국정원장 국해원 하면서 김정은이 빨아대던데 100년쯤 가둬놓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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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3:21
국가 안보와 방위 역 방해 자는 역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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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6:36
국가안보를 훼손하는 모든 세력은 매국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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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55:07
역사의 5적 : 이인제 정몽준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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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20:44
국정원은 초법적 기구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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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6:41
문제는 범죄자를 처벌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친북좌파는 집권시마다 보수우파를 대청소 하는데, 보수우파 집권시는 대청소에 주춤거린다. 악수만 거듭하다가 정치력도 무력해 무엇 하나 제대로 할 수도 없다. 무수한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삶은 소대가리를 왜 처벌하지 않는가. 그런다고 본인은 무사할 것이라고 보는가. 묵계라도 한 것인가. 왜 뭉가 앞에만 서면 약해지나? 국민분노를 우습게 여기지 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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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1:56
지금이라도 잘못된것은 철저히 조사해서 정확히 밝히고 당시 주도자들 엄벌에 처해야 한다 무엇이 적폐청산인가 향후 어리석은 정권이 국민들 조롱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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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4:41
재인아 변명 해명해 보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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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2:14
거두절미하고 , 국가운영은 특히 안보에있어서 이스라엘처럼 해야지만 대한민국이 영구히 외세와 반체제 세력에 흔들리지않고 유지발전해 나갈수 있다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ㅡ 나라와 국민을 살리고 안녕하게 해야할 정치가 나라 말아먹는 대 반역적 역할을 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도 안 되고 , 허용해서도 안 되는 일입니다 ! 머저리처럼 거짓 애국 하지 맙시다 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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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48:55
매국노 문재인을 사형시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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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2:10
뻔뻔함의 극치는 셀푸부부 훈장이요 . 셀프비과세 연금이다 ! 무슨자격으로 훈장받았나 ? 김정은 대변인으로 충실해서 셀프훈장하고 , 타지마할 여행으로 4억원 국민혈세 탕진한 공로 로 훈장 받았나 ? 자신들이 훈장받을 자격이 있었다고 지금도 믿는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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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4:56
문재인 정권 때 많은 실정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최악의 실정은 국정원을 없애려 한 점입니다. 반드시 여적죄로 엄벌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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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2:26
이병호 원장, 김관진 장관... 건강하셔서 새 시대를 찾읍시다. 화이팅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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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6:05
진보를 가장한 공산당과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북괴뢰집단으로 넘겨줄여고 별짓거리를 다했네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간첩질을 하는 공산당과 종북좌파들이 있잖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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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8:46
"그들"의 공격은 계속 된다. 집요하고 지속적으로. 악마보다 사악한 적의 수하들이며 그들의 전략에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 그들의 정권을 창출했고 더 심한 늠을 지금도 빨아 대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은 지금 백척간두에 서 있다. 윤정부는 구원자는 못 된다. 문재인을 처단하지 못하는 약점을 갖고 있지 않은가? 영웅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호국영령들이시어. 나라를 구하소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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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1:41
윤석열을 우파 국민이 선택 한 것은 문재인과 그 정권에서 정부 시스탬을 파괴하고 북한과 동조, 죄없는 공무원을 구속하고 처벌한 범죄자들을 엄벌 하라는 명령이었다. 여기에 김명수는 특별히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문재인의 하수인 이었다.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인데, 많은 국민은 아직도 88년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안타깝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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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4:03
억지로 덮어쒸워서 옥고도 치르시고 국가에 평생 봉사 하시고 연금도 반토막 났으니 조국에 대한 서운함이 오죽 하겠습니까 그럼에도 꼿꼿하게 정곡을 찔러서 문쩝쩝의 아둔함을 지적하는 모습이 후배들의 귀감이 되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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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2:31
정말 피를 토할 일이다. 순국선열들이 피흘려 지키고 일궈낸 대한민국을 김일성주체사상에 물든 좌파가 북괴에 갖다 바치려 획책하고 있다. 좌파의 달콤한 말에 현혹되는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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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8:01
박쥐 원이를 국정원장에 기용했을때 어이가 없어서 웃었던 기억이.. .. 아무리 노동당 2중대 김정은이 대변인 소리를 들었더라도 세상에 국정원장에 어찌 박쥐 원이를 .. .. .. 아니나 다를까 퇴임해서 온갖 대외비를 술술 풀어놓던 박쥐 원이 국정원에서 경고먹기까지 했던.. .. .. .. 고양이한테 생선맡긴격. . . . 문재인정권시절 나라안보가 뿌리째 흔들려 아직까지도 제 기능을 못하고 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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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5:44
문재인과 김대중이 좌파인지, 간첩인 지에 대한 고찰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간첩이라는 가정을 아예 안하니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요?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발목 잡혀 고양이 앞의 쥐가 되었다는 설이 이제야 하니씩 나오던데요. 문재인은 언제 실체가 밝혀 지려나. 통일되면 바로 문재인, 김대중의 실채가 밝혀 질 것이니, 절대로 통일되지 않게 해 달라고 김정일, 김정은에게 애걸 복걸하는 모양. 그 하소연을 들어준 것이 이번 김정은의 2국가론. 윤석렬은 최소한 김정은의지스는 안 받는 사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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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5:10
문재인은 반드시 대한민국 안보를 무너뜨리고,적을 이롭게한 이적행위를 저지른 장본인으로 역사의 심판대 앞에 세워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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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3:59
지금이라도 언급하는 것은 다행이라할 수 있으나 문재인 때는 뭣이 두려워 찍소리 하지 못 하셨나요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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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2:27
대한민국의 위기의 모험은 문재인으로 끝내야 할것같습니다 역대 대통령 들의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은 몇이나될까요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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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7:27
친일 반역이 이붓 아버지 따라 사냥을 간 것이라면 이런 문의 반역은 제 친아버지를 시역 하고자 가족의 음식에 독약을 푼 것이다. 윤정부가 정부 답지 않은 점은 이런 반역 죄인을 처단하지 않는 정체 모호성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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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6:29
그래서 이 반역자 쩝쩝이와 쥐원이는 지구가 망한는 날까지 쫓아가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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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8:45
여당에는 당 대표가 없고 야당대표만 2명이 있으니 넘 들이 어떤 짓을 해도 찍소리 한번 못하는 여당이 한심하다. 여당 의원들은 다 어디서 뭐하는가? 여당에는 추경호의원 단 한명만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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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7:34
베트남 참전 무궁수훈 유공자 자격도 취소 시켰다 ! 설사 특활비를 상납 했다고 하더라도 훈장과 상납과 무슨관련이 있단 말인가 ? 부부가 셀프훈장받고 비과세 연금받는 사람의 짓걸이라고 믿어지지 않은 짓이다 , 셀프훈장은 자진반납하는게 정상아닌가 ? 셀프 비과세 연금도 반한 하는게 국민정서에 맞다고 본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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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5:3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4 07:23:18
시장자유경제국은 살고, 독재 전체주의는 몰락하는 현실을 보고도 무지몽매한 일부 국민은 공산주의 골수분자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을 이어오면서 우리의 안보는 공중분해가 되었다. 자유를 지키자는 애국 국민은 태극기 들고 서울 광화문에 모여 외쳐보았지만 문재인은 북괴군 진격을 막는 방어시설을 파괴하였고, 더불어 국정원의 기능약화, 기무사 폐지등 김정은의 입맛에 맞는 짓거리 다해서 어느 인사는 이들을 여적죄로 총x감이라했다. 겨우 윤정부가 들어서면서 외교, 안보, 를 제자리에 올려놓는 윤석렬 대통령의 결단을 두손들고 칭찬한다. 지금도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은 이런 윤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있다.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윤통을 공격하는 저 무리들 신경쓰지않고 뚜벅 뚜벅 전진하는 윤석렬 대통령은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여겨진다. 북괴가 멸망하는날 자유대한민국에서 기생하는 쓰레기들도 소각될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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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9:50
문재인을 처단해야할 가장 엄중한 혐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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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02:05
왜 그런지 다들 알지만 그냥 다물고 있다. 김정은보다 죽창이 더 무섭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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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8:32
문재인 정권은 우리 역사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정권이다. 집권 5년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근간을 훼손하는 작업을 너무 많이 했다. 일일이 헤아리기도 어렵다. 그 상처는 너무도 깊고 피혜는 막대하다. 이런 무도하고 엉망인 정권이 다시는 집권하지 않도록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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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4:34
문제인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나라를 위험에 빠트린 최악의 범죄자로 평가를 받을 것이다. 자손 대대로 악운이 따라 다닐 것이다. 문다혜를 보라. 자식 하나 제대로 반듯하게 못 키운 자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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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1:41
문 씨가 대통령 선서를 위반한 건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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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0:21
문가가 대역적임은 이미 기정사실. 이 사건에 침묵하는 여당과 정부는 왜, 이유가 뭔지? 또한 저질 좌파들에게 탄핵 등을 당한 맹~한 바보 우파들의 죄도 물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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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0:02
어렴푸시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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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6:55
조선일보의 검열도 조금만 수틀리면 바로 삭제하지, 이런것 하나만 봐도 아주 잘못된 생각 자체가 만연하다. 이글도 지울려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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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9:19
이런 역사적 사실을 위국하는 맘으로 기술한 책이 바로 노벨문학상을 받아야하는것, 그저 감저억으로 단?첩맛?보고 소설ㅇㄹ써네 작가들이 노벨문학상을 받는것과 그에 경도되어 멱사막 마치소설처럼 왜곡되어 자라나는 세대레 크나큰 사상적 오류를 심어주고 사유 방향을 그렇게 성장돈다면 그나라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그 책을 읽고 싶다. 고난과 박해를 받은 어른에게 깊은 애적과 유감을 표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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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0.14 07:19:08
문재인을 아직도 사법처리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뭔가? 윤석열은 2년이 넘도록 뭐하고 있나? 이원석을 잡아 넣어라.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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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6:48
북의 사주없이 어떻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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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0:37:52
김윤데기가 만나서 인터뷰 하는 인간들은 하나같이 저런 수준일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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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2:29
한마디로 문재인은 주사파 간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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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2:29
좌파의 신속한 재판과 처리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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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0:25
남파 공작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좌파과 그 추종 무리가 큰소리치며 활보하고 있습니다. 그기에 더해 국가 유공자로 대우 받기도 합니다. 유사시 적보다 이들이 더 무섭기도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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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10.14 07:40:25
사냥꾼은 문제인 사냥개는 향우회 부족민들. 훈요십조가 명언이지. 기관이면 기관, 위원회면 위원회, 나라면 나라. 꼭 망가뜨리고야 마는 집단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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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0:11
김대중 문재인을 범죄를 찾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3
0
2024.10.14 07:31:13
국정원뿐이냐? 파주 문산 일대 탱크방어 저지 단애도 어서 오라는듯 의도적으로 모두 제거했고 곳곳엔 간첩선동질...북괴 두둔하며 큰소리 치는것들 투성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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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50:26
국정원 당신들이 안보를 무기로 정치에 개입한 댓가야 유식한 말로 자업자득 조만간 검찰도 풍비박살 날거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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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7:59
악질적 공안세력이 또다시 고개를 내미네,, 너희는 북한비밀경찰보다 훨씬 악질이며 전범자들이다.알것지아무리 국민들이 무지하다해도 우리같은 사람들은 너희들의 그 악랄하고 잔인했던 인권말살자들 집단임을 잊지않고있다. 느그들이 어서 감히 북한인권운운 할 자격이 있단 말이냐? 어서 감히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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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1:18
역사의 죄인, 문재인...! 이런 환경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들 참 한탄 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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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7:52
역적 문재인을 빨리 재판에 넘겨서 깜빵에 처 넣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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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6:56
문재인 이전과 이후로 갈라질 정도로 국정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문가에게 책임을 묻고 윤정부는 속히 문재인 이전으로 회복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라고 정권을 준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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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5:14
"당시 적폐청산을 지휘한 검사는 윤석열이다"라고 써있는데, 그런데도 문재인의 국정원 사냥은 맞는 말일까? 윤석열의 국정원 사냥은 틀린 말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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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3:25
쩝쩝이 뭉개가 과거 이력을 보면 간첩이라는 사실을 바보가 아닌 이상, 상식을 가진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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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1:27
대한민국 전체에서 전라도가 차치하는 인구 비중은 크지않다 그들을 앞세워 나라를 주적북괴에 넘기려 온갖 악날한 만행을 저지른 문제인을 호남을 제외한 전국민이 단호한 심판을 원한다 .하지만 윤정부는 이를 외면함으로 국민들의 강한 원성을 사고있다 문가를 법대로 처단해야만 나라의 법치가 바로선다 .즉시 법대로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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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0:17
문개는 1년 365닐 5년간 대한민국을 어떻게하면 북한수준의 경제로 약화시켜 스무스한 적화통일 기반을 구축하느냐에 몰입, 많은 성과를 이룬다. 919 남북 군사 항복선언,대대급이상 훈련포기, 군사역량 제로화 지소미아로 군사정찰역량 제로화 국군장성 조롱하여 상명하복 문화 제로화 원전폐기로 수십만명 실직, 중국원전대국 돕기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후탄핵 근거구축 펑펑 노는 공무원 17만 증원하여 50년간(25세 공무원 퇴직후 25년) 년간 5000만원 X 50년 X 17만명 =425조 세금 적폐청산 구실하에 5명 자살, 10만명 실직, 한국의 핵능력 불구화 이O은 죽어서도, 조상들의 원성으로 지옥중에서도 가장 힘든 떵물 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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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5:34
국민이 정신차려야 한다. 말이 필요?다. 문정권의 파렴치한 국가반역죄 다 안다. 그래도 더당과 좌파 패거리당 다 189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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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5:57
이 전원장의 말씀대로 역사적 죄인인 문가를 하루빨리 단죄하여 감방으로 격리시키고 감방에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슬픈 눈물을 흘리도록 오래 오래 가두어 둘 일이다. 문가를 벌하고 이재명을 빵에 보내는 사람들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일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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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5:39
윤석열정권 감찰 왜 ?사성거리나 여적죄인 문재인 처벌하라 적당히 넘어갈려고 머뭇거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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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9:21
지금이라도 OOO과 그 일당을 발본색원하여 엄중히 처벌해야 국가의 재앙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국가 훼손 세력이 권력을 잡는 이 상황이 정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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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5:31
문재인이 북에서 받는압박이 없다면 저런행동을 할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국정원은 그것을 찾아서 문재인을 감옥에 보내라,,,, 부카니스탄에 대한 문재인과 좌파의 모든 행동이 뭔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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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5:12
뭔가 사람들이 단단히 착각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공산주의자는 공산주의자 일뿐 절대 지식인 아닙니다. 지식인 척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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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0:06
문제인과 현재의 중복좌파들은 때가 되면 전부 청소하고 싹 다 지옥으로 보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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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9:48
이제 문재인이 처벌받을 차례지 ? 뇌물수수혐의 부터... 차근차근... X줄 타겠구만. 자업자득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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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9:22
문재인은 반드시 사형 집행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후임 자들이 국민의 생명에 직결되는 안보를 흔들지 않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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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8:48
문제명이 간첩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자는 틀림없는 간첩이거나 간첩에 동조하는 세력이라고 보면 정답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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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7:57
그래도 안 망했으니 이건 기적이다.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기적은 세 번 있었다. 첫째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과 6.25 남침 방어. 둘째 박정희의 부국강병, 셋째 김대중 문재인 시대를 살아서 건너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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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44:24
조선일보는 메이저 언론중에 댓글달기 분야에서 속도도 늦고 기능도 떨어지고 독자들이 올리는 댓글 글자 하나 하나에 대해 제일 까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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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30:47
미 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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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29:06
저렇게 머리가 굳은 사람들이 국정원 원로였단게 부끄럽다, 전혀 시대 변천에 따라가지 못하는 인물들이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 줄만한데 조선일보는 왜 저딴 사람들을 기사화 하는가. 문재인 대통령 이후 더 나아진게 뭐 있나. 역사를 모두 후퇴 시키고 국민을 절반으로 갈라놓은 박근혜 윤석열 이명박 정권이 잘 한 것 있으면 단 한개 만이라도 말해보라. 아, 있다. 청계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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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19:31
여적죄인 문재인을 분명하게 처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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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6:36
나라를 온통 공산화로 물들이고 국정원을 무력화시킨 공산주의자 어벙이를 광화문 사거리에......... 매달아 처형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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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6:01
요즘시대에 간첩이 어디있냐? 라고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다.. 옆에 있어도 모르는 바보들이다.. 문재인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훼손한 이런정치가 국정농단이다.. 책임을 반듯이 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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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2:16
문재인.조국.박지원.이해찬.임종석은 확실한 고정간첩 이고 이재명은 대한민국 정치 쓰레기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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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0:31
문재인이 이 얼빵한O에게 투표한 사람들 부터 반성 해라.대한민국은 너희들 멍청한 국민들 때문에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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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9:35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애국자란 말밖에 할 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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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8:00
만고의 역적 대중이가 정권을 잡으면서 이미 대한민국의 정보기관 해체는 시작되었다고 본다. 좌파들이 정보기관의 요직에 또아리를 틀면서 붕괴가 시작되었고 재앙이 정권때 처참하게 무너졌다고 본다. 이제라도 정부에서 정보기관내 좌파들을 소탕하고 정보기관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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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4:24
석열이형은 더 반성해야!! 아직 부정선거도 손 안대는거 보면 더 지켜봐야되는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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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4:21
대한민국 적화 미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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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1:55
왜 늙은 세대가 미래를 규정하고 재단질 하려는가요? 조선시대 사람들이 우리시대를 설계 하듯이... 전후세대가 모자랑으로 알지 못하는 미래를 규정하려는 짓은 어리석음입니다. 겨유 자기가 경험한 과거 밖에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지금의 늙은이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시대의 속도에. 낙오자들이 바로 당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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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0:12
누굴탓해 문재인에 속아 표준 멍청한 궁민들 탓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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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5:17
윤통 집권 3년이 흘렀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 관계로 요지부동이다. 왜 뭉가를 안 잡아 가는지? 보은 차원인가. 별외 별 구설이 많다. 또한 뭉가 5년 집권 동안 얼마나 많은 비리가 쌓였던가. 어느 것 수사선상에 올려 놓고 손 댄 것 하나도 없다. 이상한 것 아닌가. 그래서 보은 차원이라 하는지. 본인이 밝히지 않는 한 알 길이 없다. 국민들의 궁굼증을 풀어 줘야 할 의무가 대통령 한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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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3:57
50년전 전교조가 출범하고 김대중이가 불법인 전교조를 정상화 시켜주고 난후 지속적인 어린 학생들에 대한 세뇌공작으로 50대 까지는 상당수가 좌경화가 되어 버려서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적으로 북한을 긍정적으로 보는 세상이 되어버렸고 , 여기에는 역사 교과서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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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3:39
우리나라 좌파는 惡입니다. 나라를 망하게 할려고 모든수단을 동원하는 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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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0:38
'좌파정권은 왜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을까'잘 읽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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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7:37
소대가리 감방 보내려면 죄명이가 대통 안되는 게 급선무다. 요번에 다시 국민의힘이 정권 유지 한다면 이 두 인간은 감방 갈 확률 100%다. 그래서 더듬 민주당 것들이 정권탈취하려고 난리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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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6:41
국내정치에 개입하고 사찰 하는것이 과연 국정원의 일 일까요? 역사를 알고 타국의 발전사를 안다면 그런 저질한 말은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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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6:18
김윤덕 기자의 글이 늘 그렇듯이 인터뷰 대상자의 변명만 들어주고 기사는 끝났다. 변명 하나만 듣고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지만 말고, 답변을 물고 늘어지는, 깊이 있는, 그런 시원한 기사는 못쓰는 걸까? 안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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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4:17
이병호 넌 역사의 죄인을 넘어 역사 살인자다. 김성주 누나가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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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3:26
문재인을 어떻하리 빨리 구속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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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11:42
특활비 횡령으로 빵에 다녀온 친구아닌가? 안보 핑계로 정치질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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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4:05
범죄자 문재인은 왜 그냥 두는 건가? 윤통은 아직도 문재인에게 충성하던 검사시절의 의리를 생각하고 있나? 그게 진정한 의리라 생각했다면 착각이다. 김건희에 대한 의리도 마찬가지다. 윤통 당신이 생각해야 할 일은 오직 대한민국의 안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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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3:38
뭉가와 찢만 제거해도 이나라엔 평화가찾아올것 입니다.부디 빠른시일내에 이들을 시설좋은 국립호텔 로 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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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2:07
문재인은 집권시 5년 동안 주적 북한의 수괴 김정은을 워해 나라, 국민을 버린자다 역적이나는 얘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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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0:46
문가O을 사형에 처하고 3족을 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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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2:24
웃기는 견소리하지마라.국정원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가 수없이 많다.너도 죄지어 깜방간거고. 국정원이 국민을 위해 일하기보다는 독재자 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를 위해 일하진 않았는지 반성부터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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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6:35:20
햐~~ 저런 파렴치한이 참으로 가증스러운 우익악질이로다.. 중앙정보부부터 국정원까지? 한국 우익독재의 앞잡이로 수많은 지식인 학생 국민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고문치사시키고 조작하여 처형한 비밀경찰 국정원의 역사다.그 죄악은 모두다 처형되어도 통쾌한 역사일것인데,, 운좋게 유야무야 살아남은것들이 이제또 나타나 마치 국정원이 뭔넘의 애국자 집단인양 사기친다. 정치에 관려하여 온갖 모략질과 조작과 공작짓을 다하던 악한들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나타나 애국자인양 한다. 마치 친일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의 망각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가공할 범죄행각을 묻어버리고 큰소리친다.참으로 악의 무리가 아니고서야,,박정희 중앙정보부는 그 세포조직까지 37만여명이 국민 감시자로 암약했다,, 독재의 악랄한 부역자들이다.민주화되고 모두다 사형시켜도 모자랄인간들이 큰소리네,,너나잘해라 애야 문재인 탓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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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3:40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하는데 죽는게 내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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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2:34
부가 625때 인민군 낙동강전선 돌격대장 인민군총위라 해도 재임시에도 반박한번 못했으니... 답은 나왔지 대를 이어 수령님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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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52:26
(전직대통령의) 비자금 일부가 북으로 흘러간 징후가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검찰은 비자금엔 관심이 없고, 추적 업무를 담당한 간부 직원만 경리 규칙을 어겼다며 감옥에 보냈다. 비자금이 사실이라면 전대미문의 거악 사건이다. 검찰이 방관한 것을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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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8:03
간첩 잡아라는 특활비를 상납한 자가 할 말은 아니다. 당신은 역사를 사망 시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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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7:21
당시 국정원 수사를 지휘한 사람은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인데 윤석열 검사장이 수사지휘를 잘못했다는 거네요. 윤석열의실체는 검사 시절 윤석열일까, 대통령으로서의 윤석열일까? 단기간에 이렇게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 정치친은 처음이라 진보진영이든 보수진영이든 아리송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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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2:58
국정원 작살낸 자는 윤적. 윤적은 2012년 국정원 여직원이 단 댓글을 공권력에 의한 부정선거라고 국정원을 수사하다가 좌천, 2016년 사기탄핵에 불을 붙이고 문적에게 대권주고 중앙지점장되서 국정원장 5분 감옥으로 보내며 국정원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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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1:33
재인이 지원이 선원이 빨리 베이커리집에 취직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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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1:31
“이스라엘은... 중동의 수퍼파워인데도”(?) <우리말샘>슈퍼파워(superpower)[명사]어떤 것에 있어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 또는 그러한 권력.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실제 미국식 영어 발음과 혼동하여 ‘super’를 ‘수퍼’로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한글로 옮기면 ‘슈퍼’가 옳은 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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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1:15
문간첩이 간첩질을 충실히 수행해냈습니다. 윤통X는 김건희 말대로 문간첩의 최대 충신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잘 해내고 있구요. 이 땅의 모든 종북주사파와 그 일당들은 역적의 무리들이므로 모두 총살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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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41:10
문재인은 누가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우리 국민. 민주당은 누가 이 나라의 제1당으로 만들었나?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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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8:34
대한민국을 과거을 지우고 현재를 속속들이 아작내고 미래산업을 미리 아작내서 지구상에서 이나라를 지우려 했던 삶은 소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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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8:26
역사적범죄??? 간첩으로 몰아 힘없는 사람의 인생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정권에 기대어 하수인 노릇하는 정보기관이 왜 필요하나???국내정치에 관여하여 공작을 일삼고 민간인 사찰 미행 감시했던 그 국정원 출신이 뭔할말이 있나?? 간첩을 못잡는다고??? 별 웃기는 O들 실력이 없는 거지....요즘보면 간첩 10000명보다 더 나쁜 얼라들이 드글드글..그들이 한순간에 나라를 망가트리지 못하지만 무능하고 오만한 정권이 나라 꼴을 엉망으로 만들있는거 안보이나??이렇게하면서 간첩 못잡는다고 터령할 꺼면 간첩보다 먼저 잡아 넣어야 할 자들은 온갖 불법 탈법을 일삼는 집권세력들...5년짜리 정권이 이렇게 오만해도 되나??? 3연 후에 어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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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7:11
윤정권 들어와서 지금의 국정원이 어떤지 알면 기절초풍할 것이다. 파벌싸움에 정치싸움...역대 이런 국정원이 없다. 정부가 강하게 핸들링하지 못하니...국정원이 오히려 완전 기강이 해의를 넘어...붕괴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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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6:55
문재인은 사실상 남한의 대통령이라기 보다 북한 김정은의 졸개에 불과 했고 시진팡의 노예였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문재인과 임종석 그리고 그 졸개들을 우리 국민으로 보지 않는다. 민주주의의 다양한 의견은 존재하고 인정한다. 그러나 그들의 언행은 김정은의 나팔수라는 생각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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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3:48
문재인과 더불어미친당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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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3:24
갈기갈기 찢어도 모자란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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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31:31
문재인의 적폐는 벌을 받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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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9:18
이런 사람을 기사에 올리고 댓글부대가 옹호하고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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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5:20
전직 검찰총장처럼 특수활동비를 도둑질해다가 상급자에게 갖다바친 도둑분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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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20:06
그러게요 국정원이 평소에 잘했으면 외풍을 피하겠지만 얼마전까지 여러가지 비리에 연루되다보니 정당한 업무도 인정을 못받게 된건 사실 아닌가 원죄라고 할 밖에 당분간 자숙하면서 제대로 일이나 하세요 얼마전에도 국정원 내부에서 치고박고 자리싸움 하다가 다 잘렸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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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3:48
2000년간 주적관계 불변이다. 신라건국 때부터 전라도왜와 말갈족은 끊임없이 신라를 침략하고 피해주었다. 북한, 조선족 등 말갈족뿐 아니고.. 내부의 적 전라족과의 멸망전이다. 언제까지 수비만 하고 있을꺼냐. 민족의 운명을 걸고 호남향우회 때려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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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3:03
문죄명은 이 나라에 해약을 끼친 사람이고 끼칠 사람이다....하루 빨리 그 죄 값을 물어야 하고 뿌리를 잘라 좌파와 악의 축을 근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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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2:30
선한이미지의 악마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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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8:01:22
문재인 박지원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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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07:54:19
과연 국정원이 역사속에서 본래 업무만 했을까 라는 질문엔 답이 주저할 것. 그렇다면 이 분의 논리가 맞음. 그러나 국정원이 본래 업무와는 관련 없는 정치사찰, 공작에 진심이었던 건 삼척동자가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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