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3750659&sid1=001
20일 대구 수성경찰서는 브리핑을 통해 "범인 조모(44)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 건설사 대표 김모(48)씨를 살해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피의자 조모씨는 김씨의 건설사에서 전무로 근무했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회사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김씨가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은 채 무시해 살해했다"고 살해 동기를 밝혔다.
쩌리에도 올라왔던 분인데 기사났길래 가져왔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자적자
헐... 만촌네거리???? 헐...
한남은 무시당하면 죽이는게 종특이네 지나 뒤지지
무시하면 죽이는세상이야 요즘은?..세상에...아...
와진짜...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
피해자분이 어떻게무시를했길래...무시했다는것도 피의자 피해의식일지도...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될년될의 될년 자존심만존나센듯...
그렇다고 죽이냐 시발놈아?
무시하면 죽여대네 존나 무섭다
헐...나 저 현수막 봤었는데....헐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진짜무섭다..
진짜헐이다
진짜 한남들 뭐 무시만 하면 다 죽여 미친놈 자기가 무시한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번도 없었을까
한남들은 진심 자신감만 높고 자존감은 존나게 낮은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유...어떡해
헐....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