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어느 할머니가 캐리어가 지나다니는 컨베이어벨트에 올라서서 걸어감그러다 컨베이어벨트 천장에 머리를 박고 쓰러짐이를 본 보안요원들이 조치를 했고 할머니는 큰 부상은 없었다함왜 거기에 올라갔냐 물어보니 탑승구까지 타고가는 무빙워크인줄 알았다함
첫댓글 저기 올라갈때까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무언가를 자연스럽게 하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남에게 신경을 안씀
쓰러질 때도 되게 스무스하게 넘어져서 소리 거의 안났을 듯ㄷㄷ
첫댓글 저기 올라갈때까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나
무언가를 자연스럽게 하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남에게 신경을 안씀
쓰러질 때도 되게 스무스하게 넘어져서 소리 거의 안났을 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