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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스크랩 5월 18일 K리그 루머와 가쉽..
크루크루 추천 0 조회 563 11.05.21 09: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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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밖의 성적부진으로 윤성효 감독에 대한 팬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구단은 올시즌 팀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못낼 경우 감독 경질등 과감한 결정을 할 수 있으며 구단 사상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 할 수도 있습니다.

 

2. 그러나 만약 올시즌 후 윤성효 감독이 물러날 경우 후임으로 가장 크게 유력시 되는 인물은 성남의 신태용 감독일 것 입니다.

 

3.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활약을 보이는 공격수 마르셀을 방출하고 서울의 공격수 데얀에게 올여름 30억에 달하는 오퍼를 할 스도 있습니다.

 

4. 볼프스부르크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 선수를 영입하길 희망하며 1년 6개월 가량의 임대 영입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5.만약 구자철 선수가 영입될경우 미드필더 백지훈 선수는 퇴출 과정을 밟을 듯 합니다.

 

6.팀에서 퇴출이 유력시 되었던 미드필더 이관우 선수와  재계약하여 올시즌 남은 기간을 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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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 모나코,FC 쾰른등 프랑스와 독일 분데스리가 하위권 팀이 공격수 유병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선수는 올여름 유럽으로의 이적을 추진할 것입니다.

 

2.허정무 감독은 부진한 공격력을 해결하기 위해  한 두명의 남미출신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려 합니다.

 

3. 올여름 톰스크의 미드필더 김남일 선수를 플레잉코치로 깜짝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4. 허정무 감독은 전남측에 이천수 선수의  임의탈퇴 공시를 풀어달라 요청하였으나 선수의 완전한 사과 없이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합니다.

 

5. 서포터중 몇 몇이 라이벌 전 원정 경기에서 경기전 홈 응원석 입구에서 10여분 정도 장외섭팅후 원정 응원석으로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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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의 거듭된 부진에 하위권까지 떨어진 순위에도 불구하고 구단은 김호곤 감독을 지지하는 것에 변함 없다고 밝혔으며 김호곤 감독은 물러날 뜻이 없음이 확고하다고 합니다.

 

2. 구단은 외국인 공격수 중 매그넘 선수를 방출하고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3.정몽준 구단중은 6~7월 중 오세훈 서울 시장과 정종수 FC 서울 사장등과 만남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려 합니다.

 

4.김호곤 감독은 아는 지인에게 최근의 부진은 몇 몇 극성맞은 팬들이 경기장에 안티걸게를 내 검으로써 선수들이 동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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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단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팀이  새로운 감독을 찾을 것이란 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수도권 구단에서 2군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임대 영입식으로 영입하려 하며 그 대상은 미드필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미드필더 이을용 선수가 올시즌 후 선수생활 은퇴를 발표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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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선재 감독은 최근 하위권까지 떨어진 성적에 매우 자책하고 있으며 앞으로 2~3경기 정도 지켜본후 연패가 계속된다면 사퇴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2. 미드필더 김성준에게 몇 몇 구단의 제의가 들어와 있습니다.

 

3. 어쩌면 공격수 박은호가 올여름에 상위권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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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태용 감독은 핵심 수비수 샤샤 선수에게서 이적의사를 전해 들었으며 대체자원을 찾으려 합니다.

 

2.샤샤 선수의 대체자원으로 경남의 수비수 루크가 최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큰 출혈없이 영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3.윙 포워드 장 카를로스 선수를 방출하였고 신태용 감독은 새로운 선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4.공격수 라돈치치 선수가 예상보다 빨리 부상에서 회복하여 20일 이후에 출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그 외 ------------------------------

 

1. 포항은 올겨울 전북의 핵심 공격수 이동국에게 깜짝 놀랄만한 제안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수원의 미드필더 이상호 선수가 올겨울 중동이나 J리그 이적을 추진할 듯 합니다.

 

3. 제주는 성남 미드필더 조재철을 노린다고 합니다.

 

4. 서울은 부산 골키퍼 이범영 선수의 단기임대를 추진할 수도 있습니다.

 

5. 현대의 구단주는 서표터와의 화해 가능성에 이미 루비콘 강을 건넜다며 구단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한 협상은 없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6. 부산은 부진한 활약을 보이는 외국인 선수를 방출할 것 같습니다.



P 그대그리고나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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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1 09:29

    첫댓글 울산 루머 사실이면 호로곤 변명쩌네....ㄷㄷㄷ

  • 11.05.21 09:30

    헐 데얀 30억

  • 11.05.21 09:42

    울산은 답이 없는

  • 11.05.21 09:48

    루크 데려가지마

  • 11.05.21 09:53

    장 카를로스 R리그에서 2골 넣었다더군요 이제 곧 1군게임 나올듯

  • 11.05.21 10:34

    호로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자철은 K리그 임대갈꺼면 상주로 가는게 낫지않....-_-;;

  • 11.05.21 11:53

    구자철 6개월 공익이에용

  • 11.05.21 11:06

    김호곤 ㅋㅋㅋㅋ

  • 11.05.21 11:18

    정말 안티걸개 때문에 선수들이 동요해서 경기력이 안나왔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심인가...

  • 11.05.21 11:22

    윤성효....올 때 부터 거품 얘기가 많았었는데

  • 11.05.21 14:20

    구자철은그냥내비둬....적응하게..

  • 11.05.21 16:42

    대전은 참...시즌 초반엔 좋았는데...;;;;; 초반에 잘나갈때 지역방송에서 인터뷰하고 난리났을때 왠지 설레발 치는것같아서 불안하긴했음...;;;; 근데 대전 둘 내보내면 축구 누구랑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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