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악의적 희화화했다"…'대파 875원' 보도 심의 나설 듯
이런 가운데 "대파 가격이 875원이면 합리적"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다룬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심의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5923
날리면 2탄!
악의적 희화화를 숨쉬듯이 당했던건 전정권이랑 노무현 대통령이지.. 양심있냐?
지금 언론들 쥐죽은듯 조용한데 여기서 더 찍어누른다고?
본인에 대해 비판적인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죠.
이게 국짐이죠.이게 나베입니다.
발등에 불 떨어진 조선일보
'민생부담금' 손질…4인가구 전기료 8000원·항공료 3만원↓
정부가 전기요금에 붙는 부담금 요율을 단계적으로 1%포인트(p) 낮춘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 연간 8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뿌리기업의 경우 연간 62만원을 아끼게 된다.
또한 항공요금에 포함된 출국납부금 면제 대상을 2세에서 12세 미만으로 높이고 부과 금액을 4000원 내린다. 자녀 둘을 가진 부부의 경우 출국 시 3만원을 절약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17761
월로 계산하면 보면 1 대파 도 안됨.
4인 가구 기준 연간 8000원 = 한 달에 667원 ㅋ
지지율 따이자 발빠른 대처
Before
After
얍삽한게 딱 나라 팔아먹던 친일파들과 똑! 닮았음
시위 중인 농민들, 빵 터졌다!
디올 쇼핑백에 대파 담아와 시위 중인 농민들.
이거 보고 빵 터졌네요.
깐족이 넘어져서 가발 벗겨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