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부(사령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0여명 병력을 투입해 야간 당직자들의 휴대전화를 압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계엄사는 또 대법원에 “법원 사무관 1명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은 “계엄군이 입법부인 국회뿐 아니라 사법부와 선관위까지 광범위하게 장악하려고 시도했던 정황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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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다 법정에 세워… 몇시간 만에 끝났다고 별거 아닌거 같다 해프닝이다 하면 안됨. 몇시간 만에 끝난게 진짜 기적이다
ㅅㅂ...내란죄 아니면 뭐냐고...
미친거다 진짜
이래놓고 경고였다고 변명하는게ㅋㅋㅋ 웃기지도 않아서
그런데 김어준은 왜 잡으러 간거야?
사실 이명박때부터 항상 김어준은 그쪽 사람들한테 제거 1순위였어아 참고로 당시 겸뉴공 채널 방송 보고있었는데 벙커라는 스튜디오에서겸뉴공 유툽 방송하는데 거기에 군인있었고 김어준 총수 자택에도군인들이 지키고 있었다고 하지만 김어준 총수는 그 군인들 몰래 빠져나왔다고
이와중에대법원장이란거는 대수롭지 않게 얘기한거 보면 사법부 행정부 다 끄나풀 심어놨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하지 않고서야 천벌 받을놈
첫댓글 다 법정에 세워… 몇시간 만에 끝났다고 별거 아닌거 같다 해프닝이다 하면 안됨. 몇시간 만에 끝난게 진짜 기적이다
ㅅㅂ...내란죄 아니면 뭐냐고...
미친거다 진짜
이래놓고 경고였다고 변명하는게ㅋㅋㅋ 웃기지도 않아서
그런데 김어준은 왜 잡으러 간거야?
사실 이명박때부터 항상 김어준은 그쪽 사람들한테 제거 1순위였어
아 참고로 당시 겸뉴공 채널 방송 보고있었는데 벙커라는 스튜디오에서
겸뉴공 유툽 방송하는데 거기에 군인있었고 김어준 총수 자택에도
군인들이 지키고 있었다고 하지만 김어준 총수는 그 군인들 몰래 빠져나왔다고
이와중에
대법원장이란거는 대수롭지 않게 얘기한거 보면 사법부 행정부 다 끄나풀 심어놨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
나라를 말아먹기로 작정하지 않고서야 천벌 받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