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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이
신정주(본명 신경희)
뒷집 강아지가 어미젖 떨어져
우리집에 왔다
福오라 ,
福이라 이름 지었더니,
이 천지 구별 못하는
하룻강아지
부엌에 들어와 이것 저것 입을 대서
"福 나가(?)하다
"福 저리가(?)하다,
"福 이리와 했다.
1992 년12월
출처: 가을그날 원문보기 글쓴이: 신정주(본명 신경희)
첫댓글 맞아요~ 인생은 기도빨!
기도 많이 하세요 ㅎㅎ
두눈체 신이 떠 오르네요 https://dunun.org/board_cqYO52/21625
작품이 좋아요~ㅎ
첫댓글 맞아요~ 인생은 기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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