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때보다 5배?는 많이 온듯
어른들 위주였던 8년전때와 완전 달라진 모습 : 젊은이와 학생들이 각자의 무기(응원봉)를 들고 엄청 많이 옴
민주시민이 점령한 비행기^^
광선검으로 혼내줄겨
6만원 상당의 뉴진스 응원봉
'서울의 소리'에서 따뜻한 율무차를 나눠줌
쉴틈없이 차를 타서 주변에 보이는 사람 나눠주시는 고마운 분
국회의사당역은 무정차였다 8시쯤 풀림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나왔지만 부결되어 사진만 수백장 찍음.
하지만 얼마 못가서 그들은 멸망할것임,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을 절대 이길수는 없음 ^^
매주가 축제! 여의도에서 만나요
첫댓글 의사당 앞에서 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겠지만~너무 비좁아요
그나마 국회지하차도는 널널했지만 그쪽에서 행사자가 보이지도 않고 결국 찾은곳이 여의도공원쪽이었는데~~
거기선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도 않고ㅠ
여의도 공원쪽에도 스피커와 스크린을 준비해줘야 할 듯
여기 왔었군요.. 하필 요며칠 날씨가 추웠는데 사람들 잘 버티더군요
앞쪽까지 가는것은 불가능이고 저녁 7시쯤 넘으니까그래도 가까이 갈수있었네요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하는데
맨날 여기서 말로만 울어대는 사람있어보이는데 여기 회원 맨날 그사람이 그사람
효과도 별로 없어요 ㅎㅎ
차라리 한번이라도 행동하고, 그게 힘들면 후원을 조금 하는게 백배 낫죠
전 정치쉽단채널등 유투버들 가끔 수퍼챗 쏘긴하는데 어제 느낀게
서울의 소리 텐트치고 차도 무료로 무한대로 나눠주고
행동하는 채널에 쳇쏘는게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찜당3끼들은멍멍2쉐끼들
보수는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사람들,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는 약간 동물뇌가 발달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진보보다 성향이 더 그렇다는뜻. 특히 한국의 보수는 양심따윈 없죠
진보는 의리나 책임감때문에 스스로 죽기도 하는데 보수것들은 생존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뇌구조를 가진놈들이라 남죽여서 자기가 살려고 합니다.
어떨땐 생존에 유리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세상은 진보에 의해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구조입니다
( 앞으로 갔다 뒤로갔다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가는.
그리고 진보가 되면 양심과 이성까지 챙길수있는 인간이 될수있죠.)
중공놈들 중공글씨로 박근혜 때와같이 동원됬음..
? 노인네 무슨 말이요, 말좀 이해되게 쓰시요.
찌질이 못사는 놈이 부자 똥구멍 빠는 2찍이 지지하나?
부자에게서 세금 받아 혜택받아야할 대리하는 빈곤한 노인네가
부자들 세금 깍아주는 부자감세 2찍이 지지하고 있어. 어이없어 웃는다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니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냐 소리 듣는기야
여깄네 내란동조자놈